어제밤 카페 그림 채색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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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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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평량이 낮아서 수채는 안되서 색연필로 작업했어요.
감사하게도 많이들 좋다고 해주셔서
그림당에 올린 그림도 함께 올려봅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전 오늘 초등 아들 데리고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놀러가려구요.
비 소식 있으니 외출하실 분들은 우산 지참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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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비티님의 댓글
사실.. 어제 댓글로 '채색 안 하고 그냥 두시는 게 느낌 더 좋겠어요..' 하려 했거등요?
휴.. 안 까불길(?) 잘했네요 ^^;
완전 금손! 그림 넘나 좋아요~
휴.. 안 까불길(?) 잘했네요 ^^;
완전 금손! 그림 넘나 좋아요~
고네이님의 댓글
몇년 전 제주 어반브루잉 갔다가 사장님께 동생분이 훨씬 클량 네임드라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림 너무 좋네요.b
그림 너무 좋네요.b
TonyStar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