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간 주변 사람들에게 다치면 안된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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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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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그 말 한 제가 일난거같습니다.
분리수거 하려고 엘레베이터 앞에 갔다가 폰 놓고 온게
생각나서 아차 하고 살짝 빠른걸음으로 들어갔는데...
부엌 바닥 타일에서 미끄러져서 그야말로 콰당...
무릎은 괜찮은데 미끄러지면서 발가락이 꺾여서
통증이 욱신욱신거리네요.
병원 안가야하는데..가야할거같은 통증?
아...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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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네 그래서 얼음찜질하며 버티고 있습니다.ㅠ
D10S님의 댓글
저도 토요일 이른 아침에 역에 가야하는데 비는 억수로 내리고... 잠잠해지길 기다렸다가 나서는데 기차시간은 또 촉박해서 공유킥보드 타고 사고 안나게 조심조심 서행운전하는데 그만 빗길에 미끄러졌습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D10S님에게 답글
에구.. 각자도생시기에 조심합시다 ㅜ
LunaMaria님의 댓글
발가락 금이 가거나 골절일수도 있어요.
대형병원 말고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으면 결과 나옵니다.
보통 그정도는 일반 규모있는 정형외과에서 충분히 대처 가능하니 병원가보세요
대형병원 말고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으면 결과 나옵니다.
보통 그정도는 일반 규모있는 정형외과에서 충분히 대처 가능하니 병원가보세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