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간 주변 사람들에게 다치면 안된다 했는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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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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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free/1796322
네...통증을 참지 못하고 병원 왔는데 두번째 발가락이 부러졌네요.엑스레이로 보니 뼈조각이 옆에...ㅠ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연휴 이후 수술 날짜 잡자고...
덕분에 굥정부의 응급실 비용체감도 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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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미끄러지면서 발가락이 꺾였는데 부러졌네요 ㅋㅋ
몸개그의 결과가 큽니다.
몸개그의 결과가 큽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엌. 많이 부었군요. 진짜 아프셨겠어요.
잘 치료받고 어서 쾌유하세요.
(메모 : 발 까만 분)
잘 치료받고 어서 쾌유하세요.
(메모 : 발 까만 분)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조명이 어둡습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ㅋㅋㅋ
보라카이 다녀오고 탄게 아직도 안돌아오네요.
감사합니다.
보라카이 다녀오고 탄게 아직도 안돌아오네요.
감사합니다.
LunaMaria님의 댓글
애구..
보통 일주일정도 입원하고
3인실 기준 요새 비용이 400정도 나오더라구요. 가족중에 비슷하게 다친 사람이 있어서....
실손으로 커버는 되니 다행이지만요.
게다가 발가락 골절이 낫기 힘드니 앞으로도 조심해야 합니다.
보통 일주일정도 입원하고
3인실 기준 요새 비용이 400정도 나오더라구요. 가족중에 비슷하게 다친 사람이 있어서....
실손으로 커버는 되니 다행이지만요.
게다가 발가락 골절이 낫기 힘드니 앞으로도 조심해야 합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군림천하님에게 답글
다행이 회사 실비로 처리하려고 합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댓글 보고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본인 부담금이 상당하네요. 개인이 드는 보험이 실비보험인 것 같은데, 이러다가 실비보험이 의료비의 대부분을 커버하는 식으로 사실상 의료보험 민영화로 진행될 수도 있겠네요. 국민건강보험을 본인부담금을 줄이는 방향으로 운영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SD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