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골 강아지들 목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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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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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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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눕는풀님의 댓글
요즘은 아니고 십년도 더 전부터 이래 해놓았어요 근데 여전히 1미터 목줄로 사는 강아지도 많죠...
네로우24님의 댓글의 댓글
@군림천하님에게 답글
다른집 개 해코지하고 농작물 파헤치고 닭 잡아먹고... 안됩니더...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군림천하님에게 답글
개 무서운 거 모르시는군요 ㅎㅎ
농작물에 난리치고, 다른 개랑 싸우고, 닭 물어죽이고...
얌전해 보이던 애들도 광견병이 아닌데도 저래서 함부로 풀어두면 안 됩니다
농작물에 난리치고, 다른 개랑 싸우고, 닭 물어죽이고...
얌전해 보이던 애들도 광견병이 아닌데도 저래서 함부로 풀어두면 안 됩니다
크랜베리스콘님의 댓글의 댓글
@군림천하님에게 답글
시골이든 어디든, 개는 개입니다.
풀어 놓다니요..
개 무서워하는 어린애들 지나가다가 기겁해서 난리납니다.
닭도 잡아 먹구요. 저희 시골집 키우던 닭도..ㅜ ㅜ
큰 개는 노인분들도 위험합니다.
풀어 놓다니요..
개 무서워하는 어린애들 지나가다가 기겁해서 난리납니다.
닭도 잡아 먹구요. 저희 시골집 키우던 닭도..ㅜ ㅜ
큰 개는 노인분들도 위험합니다.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군림천하님에게 답글
제가 아는 개가 시골개였는데, 시골에 살 때 담넘어가서 닭물어 죽이긴 했어요. 나중에 친구가 데려와서 키운 녀석인데, 그냥 보면 얘가 그런앤지 모를거 같았어요. 개는 개인거죠. 사람 키 높이로 담을 올리고 바닥도 철저히 하지 않는 한 울타리로는 택도 없죠
redi님의 댓글의 댓글
@군림천하님에게 답글
시골에 살다보니 자전거 타고 다니다보면 미친듯 짖으며 달려오는 개도 있어요.
우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군림천하님에게 답글
농작물을 망치기도 하지만 차에 치여서 많이 죽습니다.
롱숏님의 댓글
시골 빈산에 외부사람들 못들어오게 진입로 오솔길에 이렇게 메여진 개들이 조금 있습니다.
주인은 2,3일에 한번 물과 사료 주고 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런 강아지들 보면 참 불쌍한데, 위의 사진처럼 집 앞뜰에서 키우는건 괜찮아보이네요.
주인은 2,3일에 한번 물과 사료 주고 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런 강아지들 보면 참 불쌍한데, 위의 사진처럼 집 앞뜰에서 키우는건 괜찮아보이네요.
Nena님의 댓글의 댓글
@롱숏님에게 답글
다르게 생각하면 물과 사료주는 사람에 문제가 생기면 그 개들은 죽어야 한다는거네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