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타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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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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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어머니가 한분 타셨는대
아들이 표를 끊어 카톡으로 보내줬는데
자리가 어딘지 모르시겠답니다.
메모에는 동대구까지 가시는데 호차만 써있고
좌석번호는 안쓰셨네요. 😭
톡으로 전달된 표는 와이파이 연결이 안되서
확인이 안되고 있더라구요.
코레일 무료 와이파이 연결해서
확인해 드렸습니다.
무료 와이파이 느려서 잘 안쓰는데
도움이 될 때가 있네요.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너무 더워요오오오오오오
추가로 이 과정에거 객실 내가 시끄러웠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목소리가 좀 크고,
어르신도 잘 못들으셔서요.
댓글 9
/ 1 페이지
E320님의 댓글
잘 해 드렸습니다.
다만.... 엄밀히 따지면 카톡으로 보낸 표는 인정이 되지 않긴 합니다.
반드시 공식앱(코레일톡)의 선물하기 기능으로 보내야 합니다.
검표 요구했을 시에 캡쳐된 승차권은 유효한 승차권으로 인정되지 않거든요.
개인적으로 문제라고 생각하긴 한데 규정이 그렇긴 해서...
다만.... 엄밀히 따지면 카톡으로 보낸 표는 인정이 되지 않긴 합니다.
반드시 공식앱(코레일톡)의 선물하기 기능으로 보내야 합니다.
검표 요구했을 시에 캡쳐된 승차권은 유효한 승차권으로 인정되지 않거든요.
개인적으로 문제라고 생각하긴 한데 규정이 그렇긴 해서...
NO8DO님의 댓글의 댓글
@E320님에게 답글
코레일톡에서 전달하기 할 때 카톡이나 문자로 전달도 가능합니다.
E320님의 댓글의 댓글
@NO8DO님에게 답글
아 그런 기능도 생겼군요...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