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한그릇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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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118.♡.4.167
작성일 2024.09.17 16:13
7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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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랑 고기를 주워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합니다.

냉면이나 뜨끈한 순대국밥 땡기네요.

날이 더우니 냉면쪽에 마음이 더 가는데

추석이라 영업하는 집이 없을거라는게 문제네요.



댓글 7 / 1 페이지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95.47)
작성일 09.17 16:19
전 냉면 가격 김천가서 먹어도 비싸서 그냥 둥지냉면에 안착했습니다. 박스로 사놓고 먹어요.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118.♡.4.119)
작성일 09.17 16:29
@MDBK님에게 답글 둥지냉면 좋죠.
가스렌지 켜면 더우니까 누가 해줬음 좋겠습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127.104)
작성일 09.17 16:51
@코파니코피나님에게 답글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둥냉 면발에 붓고 10~15분 지나면 삶은것처럼 댑니다 ㄷㄷㄷ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9.17 16:35
역시 추석이후에 냉면집이 잘된다는 이유가 있군요.ㅋ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59.♡.160.149)
작성일 09.17 16:41
싱건지 국물만 한공기 정도 냉동실에 넣어 두셨다 원샷 하시면 속이 조금 풀릴 것 같네요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9.17 16:41
순대국밥은 무슨 까닭인가요?ㅠㅠ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118.♡.4.59)
작성일 09.17 16:45
@SDK님에게 답글 앗…제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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