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명절 연휴에 긴급 출동한 119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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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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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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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any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님에게 답글
몸이 힘들수도있고 하지만 그래도 걱정하는 마음에 대한 공감 추석 음식 전이라는 마음속 향기를 되네이다 보면
그런 고단함은 잊어서 저렇게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것 같아요.
그런 고단함은 잊어서 저렇게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것 같아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예전 수필 잡지 '샘터'를 읽는 듯한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독자들이 투고한 맛깔난 저런 글들이 책으로 엮여서 매달 우편함에 꽂혀 있었는데
아 그립다 그 시절...
독자들이 투고한 맛깔난 저런 글들이 책으로 엮여서 매달 우편함에 꽂혀 있었는데
아 그립다 그 시절...
HD25님의 댓글
미안함을 알고 사과하고 전을 나눠졌다는거에 위안을 얻어야겠네요
저 상황에서 왜 더러운 신발을 신고 들어 왔냐고 난리치는 모습이 익숙한 요즘입니다....
저 상황에서 왜 더러운 신발을 신고 들어 왔냐고 난리치는 모습이 익숙한 요즘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다행이네요
또 응급실 발 비극이 발생하지 않아서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119대원님들 과 응급실에서 고생 하시는 의료진 분들 늘 감사합니다
또 응급실 발 비극이 발생하지 않아서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119대원님들 과 응급실에서 고생 하시는 의료진 분들 늘 감사합니다
이다음은님의 댓글
사람 목숨을 두고서는 과한 대응이 낮습니다.
죽고 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19 자주 불러서 미안한 감은 당연히 들지만 그래도 골든타임 놓쳐 한 사람의 생명을 잃는 것보단 그게 낮죠.
죽고 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19 자주 불러서 미안한 감은 당연히 들지만 그래도 골든타임 놓쳐 한 사람의 생명을 잃는 것보단 그게 낮죠.
그저님의 댓글
저 폰 잘 안들고 다니는데 반성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