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은 부럽기 마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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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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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고 얽메는거 없이 혼자 노는게 부럽기도 하네요 ㅎㅎ
저는 아들 딸 밥 맥이러 가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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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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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ocuw9sk님의 댓글
ㅎㅎ 가보지 않은 길을 부러워 하지만,
지금의 내 길이 안 멋져 보이는 건 또 아니죠 ㅎㅎ
지금의 내 길이 안 멋져 보이는 건 또 아니죠 ㅎㅎ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그것도 맞습니다.
제가 다시 과거로 되돌아 간다고 해도 비혼을 선택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애들이 귀엽거든요 ㅎㅎㅎ
제가 다시 과거로 되돌아 간다고 해도 비혼을 선택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애들이 귀엽거든요 ㅎㅎㅎ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각자 알아서 사는거죠 ^^
어머 왜 결혼 안했어요?
어머 애는 꼭 낳으셔야죠
어머 혼자면 외롭지 않아요?
라는
ㅁㅊ한 질문하는 분들이
좀 더 줄어들길 바랍니다 ^^
어머 왜 결혼 안했어요?
어머 애는 꼭 낳으셔야죠
어머 혼자면 외롭지 않아요?
라는
ㅁㅊ한 질문하는 분들이
좀 더 줄어들길 바랍니다 ^^
xxbox님의 댓글
15년전쯤 추석때 시애틀 출장갔던 생각나네요.
복층호텔에 벽난로까지 있는곳이였었는데 명절이라 그런지 가족/친구들 생각만 나더라고요. ㅜㅜ
(갑작스레 가게되서 호텔을 못구해 무지 비싼걸로 잡았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