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보고 가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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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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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지났는데 이 날씨가 웬말입니까아아...
더워 죽겠네요...
무쵸는 겨울 전에 빡빡이 한 번 더 해야겠습니다
긴 터레기 감당을 못하는 맨질한 혀를 가진 요상한 고양이라, 그루밍 하면 침범벅만 하는 바람에...ㅎㅎ
집에 가고싶어요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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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님의 댓글
초초들 너무 오랜만이네요.
나쵸형 살이 좀 붙은것 같네요.
무쵸 요즘에는 형아랑 잘 지내나요?
나쵸형 살이 좀 붙은것 같네요.
무쵸 요즘에는 형아랑 잘 지내나요?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네 둘이 아주 매일같이 붙어서 그루밍해주고 솜방맹이로 때려주고 합니다(?)
나쵸가 몸통에 꽤나 큰 지방종이 생겼는데, 그 때문인지 더 빵실해보입니다. 추적검사를 좀 해봐야겠어요.
어제 안그래도 몸무게 재보니, 한 달 새 5.5kg->6kg으로 늘었더라구요.
엄마가 연휴에 오셔서 봐주셨는데, 츄르랑 간식 몽창 얻어먹은 모양입니다 ㅋㅋㅋㅋ
나쵸가 몸통에 꽤나 큰 지방종이 생겼는데, 그 때문인지 더 빵실해보입니다. 추적검사를 좀 해봐야겠어요.
어제 안그래도 몸무게 재보니, 한 달 새 5.5kg->6kg으로 늘었더라구요.
엄마가 연휴에 오셔서 봐주셨는데, 츄르랑 간식 몽창 얻어먹은 모양입니다 ㅋㅋㅋㅋ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무쵸는 여전히 천둥벌거숭이 망나니입니다 ㅎㅎ 오랜만입니다! 게으른 집사 탓에ㅠㅠ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