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보고 가세요 ^_^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2024.09.19 11:55
504 조회
12 추천
글쓰기

본문


추석 지났는데 이 날씨가 웬말입니까아아...

더워 죽겠네요...


무쵸는 겨울 전에 빡빡이 한 번 더 해야겠습니다

긴 터레기 감당을 못하는 맨질한 혀를 가진 요상한 고양이라, 그루밍 하면 침범벅만 하는 바람에...ㅎㅎ


집에 가고싶어요ㅠㅠ



댓글 6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208.107)
작성일 09.19 11:59
나쵸무쵸얌♥♥♥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06.♡.128.41)
작성일 09.19 12:12
초초들 너무 오랜만이네요.
나쵸형 살이 좀 붙은것 같네요.
무쵸 요즘에는 형아랑 잘 지내나요?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9.19 12:15
@kita님에게 답글 네 둘이 아주 매일같이 붙어서 그루밍해주고 솜방맹이로 때려주고 합니다(?)
나쵸가 몸통에 꽤나 큰 지방종이 생겼는데, 그 때문인지 더 빵실해보입니다. 추적검사를 좀 해봐야겠어요.
어제 안그래도 몸무게 재보니, 한 달 새 5.5kg->6kg으로 늘었더라구요.
엄마가 연휴에 오셔서 봐주셨는데, 츄르랑 간식 몽창 얻어먹은 모양입니다 ㅋㅋㅋㅋ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19.197)
작성일 09.19 12:58
무쵸가 뭔가 점잖해진 느낌이예요-! 나쵸무쵸 오랜만이얌 😍😍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9.19 13:02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무쵸는 여전히 천둥벌거숭이 망나니입니다 ㅎㅎ 오랜만입니다! 게으른 집사 탓에ㅠㅠ

대파하자님의 댓글

작성자 대파하자 (182.♡.229.149)
작성일 09.19 13:40
힐링^^* 감사합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