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요즘 농민들에게 틈세시장인 것
코
코미 (89.♡.101.161)
2024년 9월 19일 PM 12:32 · 수정됨(16:27)
조회 2,137 공감 0


중국 농산물이더군요.
공심채나 청경채부터 해서 중국참외나 중국배 등 중국에서 먹는 작물을 재배하는 농장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인들은 잘 안 먹지만 또 한국에 사는 중국인들은 먹고 싶어하는 중국 야채나 과일은 수입은 애매한데 또 수요가 존재하니 그냥 한국에서 재배해 버리는 거죠.
한국에 사는 중국인(조선족 포함)이 80만명에 귀화한 사람이나 한국인 중에서도 중국 살다 와서 중국 작물에 익숙한 사람 포함하면 나름 벌이가 쏠쏠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런 거 재배하는 농민들도 있다는군요.
댓글 (16)
- 푸
푸른미르
24.09.19 · 118.♡.2.240
-
코코미
→ 푸른미르 작성자
24.09.19 · 89.♡.101.161
고수는 적응하면 고기 같은 데 적절하게 어울리죠. 삼겹살 같은 데... -
Kkmaster
→ 푸른미르
24.09.19 · 1.♡.134.156
저희 회사 직원 중에 하나가 파는 고수 맛없고 사기 힘들다고 본인 텃밭에 직접 키워 먹곤 했습니다
이게 미나리 쪽 풀이라 그런지 잘라 먹어도 얼마안가 금방자라서 먹는 속도가 자라는 속도를 못 따라 간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키우기 쉽다고 들었습니다 - 푸
푸른미르
→ kmaster
24.09.19 · 118.♡.2.92
부추나 미나리 처럼 쉽게 자라는 풀이군요 ㄷㄷ -
PPeregrine
→ 푸른미르
24.09.19 · 121.♡.96.38
고수는 원래 파주, 강화 등에선 많이 쓰는 향신료고 농사지은지도 오래 됐습니다. - 푸
푸른미르
→ Peregrine
24.09.19 · 118.♡.2.92
그랬었군요 ㄷㄷ -
우우주난민
24.09.19 · 89.♡.101.36
칭다오 같은데서는 배로 들어와도 하루면 올텐데 그래도 그냥 기르는게 더 저렴할까요 ㄷㄷㄷ -
코코미
→ 우주난민 작성자
24.09.19 · 89.♡.101.161
그게 농산물 수입이 한국의 경우 까다롭기도 하고, 수입하기에는 또 숫자는 적지만 재배하기에는 단가가 맞는 묘한 양이라고 하더군요. 한 80만~200만 명 정도나 소비하니까요.. -
Mmlcc0422
→ 코미
24.09.19 · 119.♡.199.171
그렇겠군요. 수입 검역 운송 등등 관련 비용,기간 서류 등등 드는 시간이나 비용보다 국내재대가 수익이 나는 경우겠네요. 다들 계산기 두드려보고 이익이 나는 쪽으로 가는거네요. -
축축구선수
24.09.19 · 175.♡.209.70
중국배인데 국내산이라고!?!?!
라고 놀라며 다시보니ㅎㅎ "국내서 재배된 중국품종 배"이군요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국내에서 키운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