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을 웃어 넘기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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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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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로 나갈 일이 있어서 걷고 있는데
탑골 공원앞에 무료급식을 나눠주고 있어서
땡볓 더위에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고요.
줄이 하나가 아니라 두갈래로 나눠져서 방향도 다르게 서 있어서 보니
한군데는 허경영 하늘궁 어쩌고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노인들 대상으로 사기 쳐서 번 돈으로 저러고 있는 걸 보니 참 대단한 인간이다 싶긴 하더라구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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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dice님의 댓글의 댓글
@TokayDrago님에게 답글
천0처럼 ㄱㄱㅎ 옆에 없을뿐 비슷한 ㅎㅎ
magicdice님의 댓글의 댓글
@두우비님에게 답글
본인 이미지 메이킹으로만 이용하는 걸로 보이니...
저는 좋게 안보이더라고요;;;
저는 좋게 안보이더라고요;;;
두우비님의 댓글의 댓글
@magicdice님에게 답글
그렇지요....이렇게 포장하고 또 사람 모으고 하는겁니다.
TokayDrago님의 댓글
혹세무민이 역사 속 에만 있는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