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에서 등목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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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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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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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년 여름에 평창 어름치 마을에 갔었는데.. 강물이 강물이.. 뼈가 시려서 5분 이상 발을 못 담그겠더라구요.
화신님의 댓글
마당에 고무다라이 두고,
수돗물 담아 두면 햇빛에 따뜻해 지고…
그물로 등목 한적도 있었네요.
그러고 보니 말입니다.
수돗물 담아 두면 햇빛에 따뜻해 지고…
그물로 등목 한적도 있었네요.
그러고 보니 말입니다.
iStpik님의 댓글
지하수는 그럭저럭 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