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민영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곳.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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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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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의료 쪽 민영화의 조짐만 보여도 싫습니다.
의료쪽 민영화는.. 인간이라면 생각해선 안되는 파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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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데이터 요금 털어먹으려고 와이파이도 막으려 안간힘 썼다죠. 통신사들 마음대로 했다면 후방짤 한장에 데이터 요금 1000원쯤 나오는 세상이 되었을지도요--;
케이건님의 댓글
동물 치료비... 그래서 버려지는 동물들이 많은거죠. 밥만 줄때는 몰랐겠지만 강아지, 고양이가 아프기 시작하면.. 보험 처리되는 사람 병원비는 댈 것도 아니거든요
당무님의 댓글
민영화는 못 막을 것 같습니다.
신분당선 가격 욕했더니, 사는 사람들이 좋다는데 뭐가 문제냐는 댓글을 받았죠. ^^
신분당선 가격 욕했더니, 사는 사람들이 좋다는데 뭐가 문제냐는 댓글을 받았죠. ^^
molla님의 댓글의 댓글
@당무님에게 답글
저걸 좋다고 타는 사람이 있다구요?
어쩔 수 없이 타는 거죠.
어쩔 수 없이 타는 거죠.
당무님의 댓글의 댓글
@molla님에게 답글
뭐 사는 사람이 비싸도 전철 생기는 것이 더 좋다고 주장하는데 뭐라고 하겠습니까.
물론 일부겠죠. 그래도 그런 사람이 존재는 합니다.
물론 일부겠죠. 그래도 그런 사람이 존재는 합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신분당선도 세금 들어가서 그 가격인거 아닌가요? 운영에는 세금 안들어간다지만 건설할 때 들어간걸로 아는데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네에.. 백프로 민영화 했으면 요금이 지금보다 두배는 더 비쌌을거 같아요. 사실 신분당선은 대체제라도 있으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의료쪽은 대체제라고는 유사의학이나 민간요법 같은것 밖에 없을테니까요.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주주에 고액대출받아 이자로 손실이나면
계약에 따라 최소수익 보장을 위해
세금으로 손실보전해주는
기가막한 사업모델이죠
계약에 따라 최소수익 보장을 위해
세금으로 손실보전해주는
기가막한 사업모델이죠
AI혁명님의 댓글
통신사는 정말, 달마다 국민들에게 천문학적인 돈을 긁어모으고 있는데, 이제 진짜 맞는건지 의아합니다. 초기 투자비가 든다고 하더라도, 지금 통신 시설 유지비가 그토록 많이 들어야 할까요?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김앤장 오남석 고문님이십니. 다음에 짤 올리실 때에는 예의를 갖추어 존함까지 기재해 주세요.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illain님에게 답글
좋은곳에 계신분이군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의료 민영화 할거면 의사들 의료 사고 있을때 미국처럼 천문학적 배상 할 수 있게 해야죠
지금처럼 사람 죽여도 나몰라라 못하게요.. 그 돈받고 못 고치면 의사 면허 팔아서라도 갚도록 말이죠
지금처럼 사람 죽여도 나몰라라 못하게요.. 그 돈받고 못 고치면 의사 면허 팔아서라도 갚도록 말이죠
샤프슈터님의 댓글
오늘도 전기료 인상 한다고 전기 많이 쓴다고 빌드업 하더라구요. 밥 먹다가 짜증 나서 체할뻔 했네요.
개복치는몰라몰라님의 댓글의 댓글
@망고블루님에게 답글
그래서 매일매일이 걱정입니다.
ameba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