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장병이 나았습니다.
개
개복치는몰라몰라 (211.♡.158.235)
2025년 1월 15일 PM 04:22 · 수정됨(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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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내내 메슥거림 풀어주는 위장약이랑,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안정액류로 연명하면서 걍 버텼습니다.
너무 마음이 힘들었나봅니다. 개복치맨탈ㅠㅠ
43일만에 그 고생하던 메슥거림이 씻은듯이 사라졌네요.
역시 이 똥멍청이 잡히는게 대한민국 최고의 치료제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처지는 글 쓰면 행여나 다모앙분들께 심리적으로 마이너스가 될까봐
글은 못쓰고 좋아요만 열씨미 누르고 있었습니다.
이제 좀 정신줄 다시 잡고 글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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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5.01.15 · 223.♡.91.204
윤석열에는 약이 없군요ㅠ -
검검은반도체
25.01.15 · 39.♡.178.226
기념으로 기름지고 맛난 걸 드셔보시죠. ㄷㄷㄷ - A
aquapill
25.01.15 · 1.♡.247.235
한 며칠 체한 것 같은 뭔가 모를 불편함이 있었는데...거짓말처럼 나았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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