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서울 비행기값 9900원을 경험한 뒤로 영 만족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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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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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이였나요 클리앙 간담회하려고 올라가는데 당시 비행기 값이 9900원이였죠
당시 코로나임을 감안해도 저런가격은 처음이였어서 잘못 가격이 뜬건가하고 확인을 여러번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저렴했고 아마 앞으로도 이것 이하의 가격은 뜨지않으리라 생각하는데, 그때 원없이 더 탔어야하나 생각합니다 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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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ion님의 댓글
저도 코로나 때 서울-부산 비행기 엄청 탔었는데, 심지어 유류할증료도 0원이었죠.
유류할증료라도 좀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너무 비싸서 못타겠어요.
유류할증료라도 좀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너무 비싸서 못타겠어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Revolution님에게 답글
아 맞아요 유류할증료라도 좀 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합니다 ㅠㅠ
MDBK님의 댓글
제주였는데 대충 만원짜리 비행기표 많이 나왔었죠. 문제는 회사에서 특별한 사유없이 육지방문하지말라고해서 거의 못움직였습니다.
208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