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도별 마지막 폭염일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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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09.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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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까지 폭염 수준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183개 기상특보 구역 중 91%인 166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폭염경보 발령지는 125곳,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곳은 41곳이다.



댓글 8 / 1 페이지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어제 20:10
올해가.역대급이네요

닝기리하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닝기리하우스 (223.♡.179.33)
작성일 어제 20:12
왠지..내년에 또 역대급 될 거 같아서..무섭습니다 ㅜㅠ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어제 20:13
@닝기리하우스님에게 답글 매년 기록 경신이 예상됩니다 ㅜㅜ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어제 20:14
금년이 앞으로 가장 시원한 해 일거라던데 내년엔 더 오래갈까요? ㄷㄷㄷ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220.♡.209.167)
작성일 어제 20:15
이건 어제(18일) 뉴스고 오늘(19일)도 폭염경보가 있었죠..

bigegg님의 댓글

작성자 bigegg (211.♡.177.198)
작성일 어제 20:28
몇년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2050년??? 몰라요) 폭염일이 100일을 넘어갈거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어제 20:35
데이터 보니 2022년이 시원했던게 맞군요. 그때는 에어컨도 별로 안켰던 기억이 있긴 한데.

rymera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ymerace (115.♡.71.196)
작성일 어제 20:54
이걸로 지구온난화 영향을 논하기에는 일관성이 없네요. 2022년 잡음도 크고 추세적으로 매해 지구 온난화로 더 더워지는거라고 보기 어려워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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