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이제 좀 살겠네요. (날씨)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책을봐라 1.♡.172.190
작성일 2024.09.20 08:02
605 조회
2 추천
글쓰기

본문

지금껏 살면서 올 해 추석이 제일 더웠던 것 같네요. 

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최저기온도 20도 아래로 내려가고 말이죠...

추위는 안타고, 더위는 엄청 타는 저는 정말 지옥같았어요. 

댓글 4 / 1 페이지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116.♡.87.217)
작성일 09.20 08:04
어제 오래간만에 선풍기만 켜고 잤네요 정말 9월 날씨가 아니었습니다 ㅜㅜ

책을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책을봐라 (1.♡.172.190)
작성일 09.20 08:08
@곰이형2님에게 답글 저도 그간 늘 끈적이는 더위에 기상을 했었는데,
어젯밤은 꽤 숙면을 했어요. 어휴 좀 살겠어요 정말..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39.♡.25.98)
작성일 09.20 08:06
낮이야 에어콘 찾아 다니면 되는데,
밤 기온이 높은 건 견디기 힘들더군요.
그렇다고 침실마다 에어콘을 놓을 수도 없구요. ㅠ.ㅠ

책을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책을봐라 (1.♡.172.190)
작성일 09.20 08:09
@마을이님에게 답글 저희집은 자기 전까지 에어컨을 틀어뒀다가 자기 전에 끄고 자는데,
어제는 그래도 살 것 같았습니다. 허허허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