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칼국수 9천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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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73.13
작성일 2024.09.20 11:55
1,4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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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면서 기온이 좀 내려갔네요.. 이런 날엔 역시 뜨끈한 국수가 좋죠 ㅎ


서비스 밥 반공기까지 말아먹고 나면 속이 확 풀리고 든든합니다 :) 

댓글 6 / 1 페이지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12:00
어....어딘가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12:16
소고기국밥 식당에 가서 육국수(소고기국+소면) 시켜서 소면 다 먹고, 밥 한공기 말아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죠.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73.13)
작성일 12:31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오.. 추천 식당 있으신가요?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13:17
예전엔 육개장 어쩌고 8-9천원이면 꽤 고급이였는데
지금은 그만큼 저렴한 게 없군요 ㅠㅠㅠ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73.13)
작성일 13:29
@휘소님에게 답글 진짜 이 가격에 제대로 한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이제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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