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내년 정부 지원예산 50억…229억 삭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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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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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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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Fit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려지는군요. 어떻게 흑화할지 궁금하네요.
끼융끼융님의 댓글
기레기들 참 얌전하네요? 문통때는 저런 지원금 관련해서 입만 뻥긋해도 모든 기레기들 다 들고 일어나서 언론 탄압이니 뭐니 하더니 지금은 다들 입 꾹 닫고, 굥 빠는데만 여념이 없어요 ㅋㅋ
동남아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몇일 전 "풀만 조금 타" 제목에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렇게 굽신 거렸는데.. 깡통 신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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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연합뉴스 삭감 때 언론계가 술렁거렸는데요, 연합뉴스 측에서
삭감된 예산을 만회하기 위해 기업 측에 협찬 금액을 늘려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합이 땡겨쓰면서 많은 타 매체 협찬이 줄어 언론사들이 고생했다는
썰이 있더라고요.
어쩐지... 몇일 전 "풀만 조금 타" 제목에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렇게 굽신 거렸는데.. 깡통 신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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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연합뉴스 삭감 때 언론계가 술렁거렸는데요, 연합뉴스 측에서
삭감된 예산을 만회하기 위해 기업 측에 협찬 금액을 늘려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합이 땡겨쓰면서 많은 타 매체 협찬이 줄어 언론사들이 고생했다는
썰이 있더라고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일단 오래 전부터 기사의 논조가 국짐과 현 정권에 늘 편향돼 있는 걸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저 회사에서 매일 생산하는 기사들을 국내의 모든 언론들이 그대로 받아 써서 전국에 퍼트리고 있으니그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