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
음
음악매거진편집좀 (118.♡.0.36)
2024년 9월 20일 PM 04:05 · 수정됨(23:09)
조회 6,134 공감 0
정류장 도착하고 승객들이 내리는데
버스기사님이
머리에 수건을 덮은 여학생을 불러서
자기 우산을 가져가라고 하십니다
아저씨 마음 이라며 학생보고 우산가져가라고 하시는데
여러분 세상은 아직 훈훈한 것 같아요
댓글 (17)
- S
sdfsdfsdf
24.09.20 · 112.♡.119.26
이야아~~~ 미친듯이 솟아나는 내 안의 인류애!!! -
GGesserit
24.09.20 · 125.♡.123.52
(집에 가서) 아빠가 이번에는 아는 체 안 했다? -
55호라
→ Gesserit
24.09.20 · 125.♡.113.200
응.. 이 맛이져.. ㅋㅋ - Ü
Übermensch
→ Gesserit
24.09.20 · 59.♡.170.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괴범 ^^ 덕분에 웃었네요. -
JJeff
→ Gesserit
24.09.20 · 121.♡.28.146
파…파괴범!!{emo:damoang-emo-014.gif:100} -
RRanomA
24.09.20 · 59.♡.254.139
그래요. 이런 얘기라도 들으니 숨쉴 여유가 생기지 싶네요. -
BBeambob
24.09.20 · 13.♡.43.195
딸같아서 그랬다는 이럴때 쓴느말이져 -
Mmlcc0422
→ Beambob
24.09.20 · 119.♡.199.171
Gesserit님 댓글처럼 진짜 딸이라면…대반전이죠. ㅎㅎㅎ - 당
당무
24.09.20 · 114.♡.198.95
자기 우산이 아니라 누가 두고 내린 우산일 수는 있겠습니다.
그래도 훈훈하네요. -
앙앙알앙알
24.09.20 · 14.♡.65.191
와~~{emo:damoang-emo-008.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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