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해치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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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2024.09.20 23:02
79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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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입니까? 하루만에 10도 가까이 떨어졌답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Jin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ous™ (124.♡.54.245)
작성일 09.20 23:04
그말하면 안되는데 말이죠...ㅠㅠ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9.20 23:22
@Jinious™님에게 답글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내일 모레 날씨가 이정도네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9.20 23:04
이제 오오츠크해 형님이 오시다가 시베리아 형님이 오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오츠크해 형님까지가 좋은데, 시베리아 형님은... 벌레들을 죽여주시긴 하죠.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9.20 23:23
@RanomA님에게 답글 모기가 사라지겠군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20 23:04
그래도 아직 남아있습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9.20 23:23
@DUNHILL님에게 답글 간 것 같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21 00:15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아직입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9.20 23:15
이제 에어컨은 필터청소하고 내년 여름까지 잊고 지내도 될 거 같네요.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9.20 23:23
@가사라님에게 답글 오늘 점심만 하더라도 매우 무더워서 짜증났는데 신기하네요.

초록몽님의 댓글

작성자 초록몽 (222.♡.148.73)
작성일 09.20 23:16
8~9월의 강한 태풍을 모조리 물리쳐준
북태평양 고기압이 이제  물러나고
시베리아 고기압이 조금씩 내려 오나 봅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9.20 23:24
@초록몽님에게 답글 덕분에 우리나라는 태풍피해가 없었네요.

현이이이님의 댓글

작성자 현이이이 (219.♡.171.70)
작성일 09.20 23:24
롱패딩 빨아야겠아영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9.21 11:36
@현이이이님에게 답글 드라이 맡겨야죠.

뽀빠이님의 댓글

작성자 뽀빠이 (210.♡.224.171)
작성일 09.21 02:39
해..해치웠나?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9.21 11:37
@뽀빠이님에게 답글 드디어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9.21 06:55
이런글 자제염~
하장군님 모니터링 하실 수 있어요 ㅋ

오늘 새벽은 다행히 시원 하네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9.21 11:37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동장군이 오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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