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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7.162
작성일 2024.09.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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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육전국밥을 갔습니다.

저는 육전소고기국밥을, 직장동료는 막국수정식세트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뭔가 너무 익숙한 맛이네요.

나중에 찾아보니, 역시나 프렌차이즈 였군요.

댓글 3 / 1 페이지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09.26 15:43
비비고 국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품목입니다

끓이면서 간마늘이랑 청양고추 좀 넣으면 죽여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7.38)
작성일 09.26 15:45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먹으면서 너무 익숙한 맛이라서 놀랐습니다.
담부턴 안갈거 같네요.

hoya21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ya21i (223.♡.246.76)
작성일 09.26 15:51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간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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