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용산역에서 조국 대표님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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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머리아자씨 118.♡.65.188
작성일 2024.09.21 06:40
6,25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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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로 새벽기차를 타고 가는 중입니다.

글 올리는 현재 기차 안입니다.


조국대표님과 집사람 투샷입니다.

얼굴은 가리라는 분부가 있고,

하필이면 그 사이 저는 화장실에 갔다는...

쓰리샷이 될 수도 있었는데...

아쉽지만 집사람이라도 찍었으니 천운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26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21 07:01

대머리아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머리아자씨 (118.♡.65.188)
작성일 09.21 11:10
@DUNHILL님에게 답글

Eothd님의 댓글

작성자 Eothd (121.♡.161.48)
작성일 09.21 07:06
운이 좋으시네요… 부럽 부럽

대머리아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머리아자씨 (118.♡.65.188)
작성일 09.21 07:11
@Eothd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09.21 07:07

snoopy40님의 댓글

작성자 snoopy40 (211.♡.157.121)
작성일 09.21 07:10
연예인분과 사진 찍으셨군요~! 부럽부럽~~!! ^^)b

대머리아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머리아자씨 (118.♡.65.188)
작성일 09.21 07:12
@snoopy40님에게 답글 제가 애정하는 연예인이라 뿌듯합니다.

벽파님의 댓글

작성자 벽파 (124.♡.91.20)
작성일 09.21 07:55
새벽인데도 용안이 빛이 납니다
역시 대표님

대머리아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머리아자씨 (118.♡.65.188)
작성일 09.21 08:03
@벽파님에게 답글 그러시더라고요.
오늘 내려가시는 일도 잘 마무리되시길 빌었습니다.

라샤베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샤베락 (58.♡.114.186)
작성일 09.21 08:19
흠, 조대표님 옆에 서도 자신있으시군요!!

대머리아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머리아자씨 (118.♡.65.188)
작성일 09.21 11:11
@라샤베락님에게 답글 제가 아니고 와이파이입니다.^^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09.21 08:27
와~!!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ㅎ 아침부터 기분이 진짜 좋으시겠아요 두 분 다. 저도 언젠가는 저런 기회가 오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머리아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머리아자씨 (118.♡.65.188)
작성일 09.21 11:11
@someshine님에게 답글 취임식 때 같이 뵙지요.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18.♡.64.244)
작성일 09.21 08:32
크.. 쓰리샷이었으면 더할 나위 없었겠지만요, 그래도 넘나 부럽습니다~ ^^

대머리아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머리아자씨 (118.♡.65.188)
작성일 09.21 11:12
@래비티님에게 답글 마눌 뒤에 숨은 형국이 되었으나, 아무렴 어떻습니까. 계탛으면 됐죠. ^^/

ader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der1 (218.♡.157.53)
작성일 09.21 08:53
오~ 운 좋으시군요

대머리아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머리아자씨 (118.♡.65.188)
작성일 09.21 11:12
@ader1님에게 답글 와이파이님은 복권 살 거랍니다.

부글부들쿵꽝님의 댓글

작성자 부글부들쿵꽝 (220.♡.107.235)
작성일 09.21 08:56
마눌님 키가

대머리아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머리아자씨 (118.♡.65.188)
작성일 09.21 11:13
@부글부들쿵꽝님에게 답글 저보다 큽니다.
그래서 애들도 크고
키로는 제가 제일 아담합니다.

demian님의 댓글

작성자 demian (211.♡.202.126)
작성일 09.21 09:12
오우~~
이런건 진심 부럽지 말입니다

대머리아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머리아자씨 (118.♡.65.188)
작성일 09.21 11:14
@demian님에게 답글 부러우면 지지만
져도 부럽지 말입니다.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09.21 09:42
"멋져부러~" 네요..

대머리아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머리아자씨 (118.♡.65.188)
작성일 09.21 11:14
@clien11님에게 답글 캼샤효.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11.♡.45.43)
작성일 09.21 09:53
2.5년도 너무 길다!

대머리아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머리아자씨 (118.♡.65.188)
작성일 09.21 11:15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속마음은 니들도 당해봐
입니다.

gubbug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ubbugy (220.♡.173.6)
작성일 09.21 12:26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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