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재보선 뒤 명태균에 6,300만 원 전달 정황.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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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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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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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esto님의 댓글
저 김영선 수좃물 일곱번 마시고, 텔레그램같은거 없다고 펄쩍뛰더니.....저러고도 나중에 의원하겠다고 또 출마하겠죠? 에휴....
보따람님의 댓글
이에 대한 분석은 어제 금요일 사장남천동에서 뷰석을 잘했더군요. 미래대통령 오창석 후보의 경험와 기자 경력이 있는 헬마의 촉이 대단했지요. 발언들이 불법을 살짝 살짝 넘나드는데 조마조마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진보 유튜버들은 또다른 개입건을 알고 있고, 그것은 국회의원이 10월7일 면책 특권을 발휘할 수 있는 국감에서 녹취록을 터트리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이 이후에 거부된 안건들이 재발의 될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진보 유튜버들은 또다른 개입건을 알고 있고, 그것은 국회의원이 10월7일 면책 특권을 발휘할 수 있는 국감에서 녹취록을 터트리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이 이후에 거부된 안건들이 재발의 될것입니다.
오비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