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들의 대부 삼중스님이 입적하셨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21 11:34
본문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마린무대뽀님의 댓글
아…..
”내 죽거든 뼈에 꿀을 발라 까막까치 밥으로 뿌려주오“ 책 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ㅜㅜ
”내 죽거든 뼈에 꿀을 발라 까막까치 밥으로 뿌려주오“ 책 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ㅜㅜ
곡마단곰탱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