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앤더슨이 디자인한 몽블랑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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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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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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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저는 몽블랑 스타일을 안좋아하는 편이라 다른 컨셉인것 자체는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썩 맘에 드는 디자인은 또 아니네요 ㅎㅎ
그렇다고 썩 맘에 드는 디자인은 또 아니네요 ㅎㅎ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렌더님에게 답글
대체로 동의합니다.
정규 라인업 - 마이스터스튁 - 의 영향력을 벗어나려는 건 좋은데 저 디자인은 다른 어떤 브랜드에서도 나올 것 같은 것이라서요.
하필 몽블랑 100주년 영화를 찍은 사람이 "몽블랑답지 않음"을 디자인했다는 게 아이러니입니다.
몽블랑 홈페이지를 보니 여성 라인인 '루즈 앤 누아르 베이비' 색놀이 제품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https://www.montblanc.com/kr/ko/collection/writing-instruments/heritage/mb127800-montblanc-heritage-rouge-et-noir-baby-special-edition-b.html
색놀이라면 웨스 브라운의 역할은 색 선택 정도였을까요.
한때 이질적으로 보였던 m컬렉션이 이것보다 양반으로 보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50710651640661&id=100064947060149
(핫트랙스 링크를 걸었더니 열리지 않아서 페이스북을 링크합니다.)
정규 라인업 - 마이스터스튁 - 의 영향력을 벗어나려는 건 좋은데 저 디자인은 다른 어떤 브랜드에서도 나올 것 같은 것이라서요.
하필 몽블랑 100주년 영화를 찍은 사람이 "몽블랑답지 않음"을 디자인했다는 게 아이러니입니다.
몽블랑 홈페이지를 보니 여성 라인인 '루즈 앤 누아르 베이비' 색놀이 제품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https://www.montblanc.com/kr/ko/collection/writing-instruments/heritage/mb127800-montblanc-heritage-rouge-et-noir-baby-special-edition-b.html
색놀이라면 웨스 브라운의 역할은 색 선택 정도였을까요.
한때 이질적으로 보였던 m컬렉션이 이것보다 양반으로 보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50710651640661&id=100064947060149
(핫트랙스 링크를 걸었더니 열리지 않아서 페이스북을 링크합니다.)
렌더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엇 진짜 거의 비슷하네요
물론 배색도 디자인의 큰 요소지만 웨스앤더슨 실망이에요 ㅋ
m컬렉션은 음.. 확실히 개성은 있어요 ㅎㅎ
물론 배색도 디자인의 큰 요소지만 웨스앤더슨 실망이에요 ㅋ
m컬렉션은 음.. 확실히 개성은 있어요 ㅎㅎ
awfu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