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포르쉐 음주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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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2024.09.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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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3G37Pf8DcQ



지난 2024년 6월 27일 새벽 0시 35분경

제 조카가 가해자의 과속, 음주운전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고 동승자인 조카 친구는 아직도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였으며 제한 속도가 50km인 도로에서 시속 159km로 달려 제 조카에게 돌진하였습니다.

제 조카가 타고있던 차량은 무서운 속도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100m이상 떨어진 곳에서야 멈출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이 부분입니다.

경찰은 가해자에게 술냄새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하지 않았고,

따로 채혈하겠다는 말 한마디에 병원을 홀로 보냈습니다.


그 이후 가해자는 병원에서 나온 후 맥주를 사마시는 술타기 수법을 자행하였습니다.

사고 발생 2시간 후에 측정한 수치는 0.08%였으나, 위드마크 적용과 두번의 조정으로 인해 0.036%로 재판에 넘겨지고 말았습니다.


추후 재판에서는 초동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와 윤창호법이 적용되지 않아 

가해자에게 합당한 처벌이 구형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경찰의 초동 조치 미흡 논란이 사회적으로 일자,

사건 발생으로부터 41일 후에서야 급하게 징계위원회가 열렸지만 솜방망이보다 못한 징계를 받고 그쳤습니다. 

 

저는 두 청춘의 꿈을 앗아간 살인자와

초동 수사를 제때 임하지 않은 경찰의 무책임한 태도를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는 미흡한 초동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필요한 것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분노, 그리고 청원 동의입니다.

5만명 이상의 청원 동의를 받기위해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32000명 동참해 주셧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여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추천과 동의 공유 부탁 드립니다.

국민청원(비회원으로 가입 가능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0D5C702912968A0E064B49691C6967B


댓글 110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0.152)
작성일 09.22 14:58
동의하였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09.22 14:59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JORDAN님의 댓글

작성자 JORDAN (211.♡.134.229)
작성일 09.22 15:00
동의했습니다.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낸 인간들은 손, 발목 절단야 한다 생각합니다. 죄없이 죽은 피해자와 남은 여생을 고통과 슬픔속에서 살아가야할 유가족들에 비하면 하나도 잔인하지 않지만..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09.22 15:01
@JORDAN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인생여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여전 (222.♡.159.87)
작성일 09.22 15:02
이미 전에 동의 했는데, 아직 5만을 못채웠군요.
사망자와 유족만 안타깝네요...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09.22 15:04
@인생여전님에게 답글 날짜가 너무 촉박 하니 글을 자주 올리고 있어요.
글 올릴 때마다 관심 주셔서 감사 합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9.22 15:05
포르쉐 차주가 검사랑 아는 사이가 아닌 이상 이해가 안가죠. 경찰이 저렇게 대놓고 봐주는게 흔한 경우던가요. 사람이 죽을 정도로 대파시킨 놈을 그냥 보내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09.22 15:07
@kissing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vi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ite (59.♡.168.95)
작성일 09.22 15:08
동의했습니다.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ㅠㅠ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09.22 15:14
@vite님에게 답글 날짜가 너무 촉박하고 갈길은 아직 멀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39.♡.143.57)
작성일 09.22 15:09
동참했습니다... 32,085명이네요.. 좀 더...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09.22 15:14
@이슬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날로그LP님의 댓글

작성자 아날로그LP (116.♡.6.77)
작성일 09.22 15:14
32088
동의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09.22 15:15
@아날로그LP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09.22 15:17
청원동의는 하였지만.. 해당건만 청원할게 아니라..
음주운전 처벌법 강화시키고 관련된 조사가 미흡할 시 반드시 처벌이 이루어지는 법안을 청원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매번 음주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때마다 이런 개별청원들이 이루어지면 반복될 뿐입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7.166)
작성일 09.22 15:37
@밴플러님에게 답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문제는 따로 준비중 입니다.

DanielLim님의 댓글

작성자 DanielLim (182.♡.130.90)
작성일 09.22 15:17
동의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7.166)
작성일 09.22 15:37
@DanielLim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오로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로라 (182.♡.58.27)
작성일 09.22 15:25
동의했습니다. 저 경찰관은 평소에 포르세 운전자와 호형호제 하던 사이가 아닐까요. 만약 다른 운전사였다고 해도 저렇게 했을까요. 그리고 경찰서에서 왜 저런 짓을 한 경찰관에게 솜방망이 징계를 했을까요?
혹시 포르셰 운젼자가 경찰 고위 간부와 무슨 관계가 아니었을까요?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7.166)
작성일 09.22 15:37
@오로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09.22 15:29
현재 동의수 :32,101 명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7.166)
작성일 09.22 15:37
@에놀미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09.22 15:31
32,102 동의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7.166)
작성일 09.22 15:38
@clien11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션샤인님의 댓글

작성자 션샤인 (118.♡.208.80)
작성일 09.22 15:36
이수근이 저기서 저런말 하는게 좀 어이가 없군요...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7.166)
작성일 09.22 15:38
@션샤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션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션샤인 (118.♡.208.80)
작성일 09.22 15:42
@이경도님에게 답글 ㅠㅠ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09.22 15:53
@션샤인님에게 답글 이수근이 음주했었나요....???
나무위키에도 안나오는데.. 없는거일려나요..?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09.22 16:12
@밴플러님에게 답글 이수근 다른 문제 일거에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09.22 15:44
저도 작은 힘이나마 1동의 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09.22 15:46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작성자 사열대키맨 (58.♡.226.33)
작성일 09.22 16:08
동의하고 왔습니다!
있는 사람들이 저지른 죗값 제대로 받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115.♡.195.188)
작성일 09.22 16:10
동의했습니다.
조카분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09.22 16:13
@달콤한딸기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Lig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go (223.♡.203.132)
작성일 09.22 16:13
동의했습니다. 제대로된 처벌이 이루어지고 피해자 가족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랍니다. 계속 관심가지고 그렇게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09.22 16:30
@Ligo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로엔님의 댓글

작성자 로엔 (180.♡.61.135)
작성일 09.22 16:22
32166 완료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09.22 16:30
@로엔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삼불거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삼불거사 (118.♡.89.28)
작성일 09.22 16:28
이러니 견찰소릴 듣죠. 끝까지 가서 파면해야합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11.♡.223.147)
작성일 09.22 16:30
@삼불거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넘실이님의 댓글

작성자 넘실이 (218.♡.59.185)
작성일 09.22 16:37
동의했습니다
가슴아프네요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7.14)
작성일 09.22 17:03
@넘실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HyoGoon님의 댓글

작성자 HyoGoon (59.♡.37.123)
작성일 09.22 16:44
동의했습니다!
음주 운전은 진짜 강력 처벌해야 근절될텐데 왜 이렇게나 관대한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ㅠ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7.14)
작성일 09.22 17:03
@HyoGoon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등마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등마루 (221.♡.82.36)
작성일 09.22 16:45
동의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7.14)
작성일 09.22 17:03
@등마루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22 17:02
동의하였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7.14)
작성일 09.22 17:03
@DUNHILL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nightout님의 댓글

작성자 nightout (39.♡.28.82)
작성일 09.22 17:03
동의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7:52
@nightout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이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빨 (121.♡.132.128)
작성일 09.22 17:09
동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주 측정 거부 시에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긴급 체포가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7:53
@이빨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09.22 17:19
항상 그렇듯 가해자는 살고 영문도 모르는 피해자는 목숨을 잃는....
하고 왔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7:53
@부릎뜨니숲이어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LOVEBE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BEAR (121.♡.74.126)
작성일 09.22 17:23
동의 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7:53
@LOVEBEAR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겨자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겨자나무 (116.♡.59.250)
작성일 09.22 17:24
동의했습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끝까지 견뎌서 이기길 바랍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7:53
@겨자나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와센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와센버그 (124.♡.185.143)
작성일 09.22 17:25
김호중이 참 많이 베려놨네요.
동의 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7:53
@와센버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헤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헤이건 (211.♡.199.84)
작성일 09.22 17:29
동의완료입니다.
이넘의 ㄱㅊ도 구제불능이네요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7:54
@헤이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ARo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obin (211.♡.197.9)
작성일 09.22 17:41
동의완료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7:54
@ARobin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브라이언9님의 댓글

작성자 브라이언9 (211.♡.243.160)
작성일 09.22 17:43
동의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7:54
@브라이언9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KNiPEX님의 댓글

작성자 KNiPEX (211.♡.251.152)
작성일 09.22 17:58
동의했습니다. 이제 32,284명이네요. 꼭 50,000명 모이길 바랍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8:09
@KNiPEX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INIG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NIGO (14.♡.97.154)
작성일 09.22 18:02
32,291 동의하고 왔습니다.
음주운전 추가 음주 정말 악질입니다. ㄱㅅㄲ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8:10
@INIGO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흔한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흔한개발자 (125.♡.18.140)
작성일 09.22 18:02
동의했습니다ㅠ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8:10
@흔한개발자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따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콩 (211.♡.137.81)
작성일 09.22 18:29
동의했어요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8:39
@따콩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수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수라 (220.♡.174.65)
작성일 09.22 18:29
동의 했습니다
 정의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음주운전자 신상이 공개되기를 바랍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8:40
@아수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nuovo님의 댓글

작성자 nuovo (211.♡.169.87)
작성일 09.22 18:31
동의했습니다. !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8:40
@nuovo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케이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케이아스 (223.♡.85.26)
작성일 09.22 18:51
동의하였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6.140)
작성일 09.22 18:55
@케이아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하루이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루이틀 (175.♡.22.200)
작성일 09.22 18:54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6.140)
작성일 09.22 18:56
@하루이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타파님의 댓글

작성자 타파 (220.♡.239.4)
작성일 09.22 18:57
동의완료입니다.  힘내십시요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9:09
@타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inner❤️peace님의 댓글

작성자 inner❤️peace (175.♡.148.5)
작성일 09.22 19:01
동의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9:09
@inner❤️peac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정직이님의 댓글

작성자 정직이 (114.♡.5.110)
작성일 09.22 19:09
동의했습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9:12
@정직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시그널님의 댓글

작성자 시그널 (125.♡.186.17)
작성일 09.22 19:11
32380명째 동의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9:12
@시그널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커즈님의 댓글

작성자 커즈 (211.♡.49.81)
작성일 09.22 19:13
저도 32385번으로 동의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114.♡.96.252)
작성일 09.22 19:14
@커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6.204)
작성일 09.22 19:58
@커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무빙덕님의 댓글

작성자 무빙덕 (58.♡.91.27)
작성일 09.22 19:29
늦었습니다. 32,396 번째 동의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6.204)
작성일 09.22 19:58
@무빙덕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키다리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다리철 (39.♡.28.212)
작성일 09.22 19:35
정의를 바랍니다!
동의했습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6.204)
작성일 09.22 19:59
@키다리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공부할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부할까 (119.♡.59.106)
작성일 09.22 19:40
동의했습니다. 32404명이네요.
물타기로 술 마시는 거는 충분히 범죄행위로 가중 처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이상하게 적용해서 피할 구멍을 자꾸 만들어 주네요.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6.204)
작성일 09.22 19:59
@공부할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앤드버스님의 댓글

작성자 앤드버스 (122.♡.236.160)
작성일 09.22 19:56
동의했습니다.  조카분의 명복을 빌며, 동승자분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6.204)
작성일 09.22 19:59
@앤드버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공중곡예사님의 댓글

작성자 공중곡예사 (14.♡.145.244)
작성일 09.22 19:58
동의 한 표와 위로를 남깁니다.

이경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경도 (223.♡.246.204)
작성일 09.22 20:00
@공중곡예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09.22 20:08
동의 처리일시 : 2024년 09월 22일 20:08:03
현재 동의수 :32,436 명 (2024년 09월 22일 20:08:03)
동의했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assak1님의 댓글

작성자 assak1 (220.♡.175.79)
작성일 09.22 20:39
어떻게 저 따위로 일을 처리했는지 분노가 치밀고 돌아가신 분의 명복과 병상에 계신 분의 쾌유를 빕니다.
동의 한 표 보탭니다.

안타란님의 댓글

작성자 안타란 (172.♡.95.41)
작성일 09.22 20:54
32467 동의하였습니다. 가해자가 심판 받길 바랍니다

유전무죄무좀유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전무죄무좀유죄 (14.♡.135.39)
작성일 09.22 20:54
동의하였습니다. 참 너무 안타깝네요.

붉은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구름 (125.♡.221.143)
작성일 09.22 23:26
32602 동의 완료했습니다
가해자 제대로 처벌되길 바랍니다

dry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ymoon (218.♡.76.227)
작성일 09.22 23:47
동의 하였습니다.

빈삼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빈삼각 (211.♡.22.78)
작성일 09.23 11:19
동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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