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km 달린 니로EV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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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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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KW-Xkv5tBk?si=PIqLAD8nIr1btVSs
스캐너가 배터리 SOH 측정하는 방식이 사용자가 쓰는 구간을 기준으로 했는지(?) 50만을 달려도 100%네요ㄷㄷ
(영상에 나옵니다만 운전자가 9:1 비율로 완속 충전을 많이 했다 합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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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Bursar님에게 답글
내구성 자체는 기름차보다 훨씬 좋을듯 합니다
배터리쪽에 문제가 생기면 폐차를 해야 합니다만 내구성이 생각보다 좋은듯 합니다.
배터리쪽에 문제가 생기면 폐차를 해야 합니다만 내구성이 생각보다 좋은듯 합니다.
Castle님의 댓글
50만....
전기차라서 가능 한가 봅니다.
50만이면 일반차라면 교체해야 할게 많을듯 한데요
전기차라서 가능 한가 봅니다.
50만이면 일반차라면 교체해야 할게 많을듯 한데요
고소한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님에게 답글
내연기관 50만까지 타면 진동과 노이즈가 발생하고,, 핵심 동력 계통쪽도 교체를 필요로 했을듯 합니다.
말없는님의 댓글
벌써 니로가 50만을 탈 정도로 전기차의 역사가 쌓이고 있는데, 밧데리 안전성과 가격문제는 해결되는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네요. 보조금을 못받는 제 입장에서는 화석연료 자동차를 한번 더 구입해야 하나 싶습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
역시 현기 2세대 전기차 부터는 내구성까지 좋네요.
중고차 주행거리 크게 신경 안써도 될듯 합니다.
중고차 주행거리 크게 신경 안써도 될듯 합니다.
비읍님의 댓글
제 차 10년 넘게 타는 동안 이제 3만키로 바라보는데 이 사이클로 50만 키로 타려면 100년도 넘네요 ㄷㄷㄷ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전기차는 사실 타이어 빼면 거의 유지보수 신경쓸게 없습니다. 자동차 정비소 망하는건 이미 정해져 있는 수순이죠..
고소한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6만 지난(보증기간 지난) 제 차는 지금까지 자잘한 걸로 오토큐 갔었습니다
1. 하체소음
2. 핸들소음
3.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하체소음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보증기간이 지나버렸네요^^;;
1. 하체소음
2. 핸들소음
3.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하체소음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보증기간이 지나버렸네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저는 이제 5.6만인데, 타이어 한번 갈고, ICCU 업데이트때 사업소 한번 갔었습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국산 소형차들도 최소 내구연한 30만킬로 잡고 설계한게 20여년도 넘었습니다.
고소한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지겨워서 그렇지 소모품만 제때 갈아주면 30만 탈듯 합니다. 다만 15년 넘어가니 케이블들이 삭더군요..;;
오호라님의 댓글
아이오닉ev 13만 타고 있는데
공조가 폭탄이 있습니다 ㅜ ㅜ
그리고 감속기 오일 타이어 교체 정도 해줬네요
공조가 폭탄이 있습니다 ㅜ ㅜ
그리고 감속기 오일 타이어 교체 정도 해줬네요
고소한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라님에게 답글
공조기쪽 교체를 하셨나보네요
감속기 오일은 10만에 한번이라고 들었습니다
감속기 오일은 10만에 한번이라고 들었습니다
Bursa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