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왠일로 중국 칭찬을(?)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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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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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에 대한 열정이 무서운 성장세로 이어진 중국’을 보여주는 세세한 증언으로 가득했다. 철강·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뿐 아니라, 자율 주행 자동차, 스마트폰·게임 등 미래 첨단 산업에서 중국이 위협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했다.
그런데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요?
소형가전 청소기부터 로봇청소기
오디오 기기 이어폰 프라모델등등...
요즘은 영상산업까지요..
엄청난 기술발전을 하고 있죠.
대한민국은 원전이 파묻혀 있는동안
신재생 에너지도 전세계에서 독보적으로 앞서고 있죠.
대한민국 언론(?)을 제외 하고는 다 아는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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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댓글 5
/ 1 페이지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핵발전PDA님에게 답글
노조와 협상한다고 진을 빼기는 무슨... 노조 조직률도 낮고 협상 대상으로 인정도 안하는데 말이죠.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핵발전PDA님에게 답글
아! 달리보니 말씀하신대로 밤낮없이 일해라는 의도 같긴하군요.
그런데 실상은 중국도 주4일제 이야기 나오는거 같더군요
그런데 실상은 중국도 주4일제 이야기 나오는거 같더군요
kmaster님의 댓글
요즘은 중국도 저렇게 일 안시킵니다. 일부 it 쪽이나 연구직 쪽이면 몰라도요
그리고 저렇게 일하는 직종은 다른 직종이나 중국 평균 임금에 비해 상당히 고임금을 받아요
그리고 저렇게 일하는 직종은 다른 직종이나 중국 평균 임금에 비해 상당히 고임금을 받아요
핵발전PDA님의 댓글
“대부분 IT 기업은 저녁 11시에 퇴근하고, 필요하면 주 150시간 근무도 가능하다”
“경영 전략이나 제품의 일부 사양 혹은 작업 방식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 한국에선 노조와 협상하는 데 시간을 소모하지만, 중국 근로자들은 이의 제기 없이 즉각 수용한다”
“한국은 경영진이 노조와 협상하느라 진을 다 빼지만, 중국에선 노조 관련 업무가 차지하는 비율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