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일보가 오늘 역대급 기사를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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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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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 1 페이지
Riderman님의 댓글
제가 죽기전에 조선일보 폐간 소식을 들었으면 합니다.
폐간되면 광화문에서 떡 돌리고 춤도 추렵니다!
폐간되면 광화문에서 떡 돌리고 춤도 추렵니다!
mlcc0422님의 댓글
정권 앞에 한단어 빠졌네요.
(저넘들 기준 ‘좌파’ 우리 기준 ‘정상적‘)
(저넘들 기준 ‘좌파’ 우리 기준 ‘정상적‘)
iStpik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정권은 아니라지만, 괴뢰 세력 편 드는거는 확실하네요.
에어드롭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햐 일본에 충성한 건 봤어도 이건 처음 보네요 ㅋㅋㅋ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ㅈㅅ일보의 장점이죠.
그 순간 만큼은 진심을 다해 이기적으로 보도한다는것 ㅋㅋㅋㅋ
과거에 자신이 뭐라고 했던지 간에, 그냥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말만 합니다.
그 순간 만큼은 진심을 다해 이기적으로 보도한다는것 ㅋㅋㅋㅋ
과거에 자신이 뭐라고 했던지 간에, 그냥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말만 합니다.
mlcc0422님의 댓글
근데 정권 편든 기사 하나 찾을때마다 만원씩 받으면 신문사 거덜날것 같은데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저거 조선일보 특유의 사악한 말장난이죠
속내는 이겁니다
"우리 조선일보는 (국짐 편만 들었지) 정권을 편든 적은 없다"
이걸 저런식으로 말장난하는 겁니다
'정권'이란 단어로 특정 정당을 피해나가는 것 좀 보세요
조선일보는 예로부터 나치 시절 괴벨스를 능가하는 현란한 혓바닥 놀림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요
속내는 이겁니다
"우리 조선일보는 (국짐 편만 들었지) 정권을 편든 적은 없다"
이걸 저런식으로 말장난하는 겁니다
'정권'이란 단어로 특정 정당을 피해나가는 것 좀 보세요
조선일보는 예로부터 나치 시절 괴벨스를 능가하는 현란한 혓바닥 놀림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오늘 아침 출근길에 광화문에 "조선일보 폐간" 이라고 쓰여진 큰 깃발이 있어서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둥둥님의 댓글
신문, 원료, 잉크, 종이들이 죄는 아니죠
그걸 채운 컨텐츠와 기자 ㅅㄲ의 마음들이 만든거죠
그져 공짜 계란말이에 침 줄줄
그걸 채운 컨텐츠와 기자 ㅅㄲ의 마음들이 만든거죠
그져 공짜 계란말이에 침 줄줄
XㅡCaliver님의 댓글
한민족의 주적. 대한민국에서 저 무리가 사라지는 날을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워딩을 보면 딱히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지요.
언론 권력이 정치 권력을 창조했다, 유지하고 있다는 사고방식인 그들이니까요.
속내는 "정권을 만든 적은 있다"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언론 권력이 정치 권력을 창조했다, 유지하고 있다는 사고방식인 그들이니까요.
속내는 "정권을 만든 적은 있다"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이름모를잡초야님의 댓글
이런 걸 딱 염병 이라고 하겠군요;;;;;
조선이 조선 한거죠 뭐.... 입만 열면 그짓말~
조선이 조선 한거죠 뭐.... 입만 열면 그짓말~
91800887님의 댓글
저 기사 글이 맞네요. 신문은 정권의 편에 선 적 없습니다.
자기 이익의 편에 선 적은 있어도...ㅋㅋㅋ
결코 신문은 정권 편에 안 섭니다. 자기들 이익을 위할뿐..
자기 이익의 편에 선 적은 있어도...ㅋㅋㅋ
결코 신문은 정권 편에 안 섭니다. 자기들 이익을 위할뿐..
일석1님의 댓글
나름 일리가 있네요?, 정권만 가졌다고 해서 편들지는 않았았던 것 같네요.
국가와 민족과 직업윤리를 배반하고 일제와 독재와 재벌의 나팔수로 사리사욕을 챙겨왔다고 말하는게 아니라면요.
국가와 민족과 직업윤리를 배반하고 일제와 독재와 재벌의 나팔수로 사리사욕을 챙겨왔다고 말하는게 아니라면요.
assak1님의 댓글
현재는 어떻게든 자기 부정으로 모면하려 들지 몰라도 역사를 부정하면 안됩니다. 양심이란 게 있긴 한가요?
Castle님의 댓글
항상 가진자 권력자의 편이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