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계속 저렇게 하니 지하드가 생겨 날수 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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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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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이랑 가자에서 하루에 2-30명씩 죽어나가는대 .. 자기들 마을조금 폭격 맞고 4명 부상당했다고 ..
민간인 대상 테러라고 하니 .. 뭔 ..
제가 레바논이나 팔레스타인 국민인대 폭격으로 가족들을 몽땅 잃었다? 진짜 남은 인생을 걸고
지하드를 할꺼 같거든요 .. 어차피 정상적으로 전쟁이 불가능한 밸런스니 자살폭탄테러가 생겨난거고
불특정 다수가 피해를 보는거죠 ..
이스라엘은 저런식으로 어차피 그민족 전체를 통제도 못할꺼면서 적만 만들고 언제 어디서나 ..
테러에 떨어야되겠죠 .. 저런식으로 극단적으로 누구를 밀어붙이면 그상대는 모든걸 걸고 싸울수밖에요 ..
쟤들은 진짜 .. 답이 없내요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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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일리악님에게 답글
독일에게 피해 입은걸 왜 이슬람 애들한테 하는지 그게 더 어이가 없네요.
UrsaMinor님의 댓글
홀로코스트로 쌓은 까방권 다 날린지 오래죠. 지금은 그냥 미국(을 돈으로) 멱살잡은 거 하나로 계속 어그로 끄는 놈들이라 봅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헤즈볼라와 하마스가 한 순간에 사라지면...
'이러면 재미 없지' 하고 다시 되살려낼 겁니다.
우리네 남과 북처럼 적대적 공존의 생생한 실례죠. ㅉㅉ
'이러면 재미 없지' 하고 다시 되살려낼 겁니다.
우리네 남과 북처럼 적대적 공존의 생생한 실례죠. ㅉㅉ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이스라엘 극우 애들과 헤즈볼라 하마스는 적대적 공생관계 맞습니다.
THXULTRA님의 댓글
그래서인지 성경엔 이미 원수를 사랑하라고 써놨죠. 머~~언 미래를 보고 했던 얘기가 아닐까 싶네요.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THXULTRA님에게 답글
그 신약을 유대인들은 이단으로 취급하니 문제입니다
DavidKim님의 댓글
20여년전에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출장을 갔던 적이 있었는데, 이스라엘쪽 담당자가 우리 일행을 총쏘는 곳으로 데려가서 권총 사격을 처음 해봤던 적이 있네요. 그런데, 그 자리에 자기 12살짜리 아들을 데려와서는 아들한테도 총을 쏘는 걸 시키던데 이게 뭔가 했었네요.
문지기님의 댓글
이스라엘은 나치에게서 타민족 말살정책을 배워서 이제는 '수펴나치'가 되었지요.
옳고 그름을 떠나 단일 민족이 타민족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힌 나라가 이스라엘이지요.
옳고 그름을 떠나 단일 민족이 타민족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힌 나라가 이스라엘이지요.
일리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