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기자에게 마성의 매력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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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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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가 대통령실 비서관과 2023년 가을부터 올 여름까지 통화한 내용이 공개되고 있는데요.
이명수 기자는 이미 22년 대선 전에 김건희와 본인의 통화내용을 공개한 바 있고 23년 가을이면
이명수 기자가 속한 서울의 소리가 최재영 목사의 디올 백 동영상을 공개한 때입니다.
이 정도면 이명수 기자가 대통령실에 절대 호의적이지 않고 오히려 최전선에서 다 까버린다는 것을 전국민이
다 알고 있는 수준인데 왜 오늘 공개된 파일에 등장하는 김 모 대통령실 비서관은 이 기자와 여러 번 통화를 하고
있는 말 없는 말 다 끄집어 내었을까요? ㅋㅋ
이 기자가 통화만 하고 가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을텐데…아 이거 공개되면 나 큰 일 나는데 라는 생각을
당연히 할텐데 진짜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별 이야기 다 하네요. 김건희, 이철규, 이원모 아주 난도질 당합니다 ㅋㅋ.
이 정도면 말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이명수 기자가 마성의 매력을 갖고 있어 김건희도 홀리고 비서관도 홀린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ㅋㅋ.
라고 썼는데 계속 들어보니 이 비서관이란 작자도 자기 공천이 달려 있으니 이철규가 이원모 민다는 것을 공격하는 데 이명수 기자를 이용하려고 했네요 물론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사람을 이용해야지 하필 이명수 기자와 계속 후일을 도모한다는 게 미련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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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님의 댓글
거니랑 통화할때 보면 거니가 이기자한테 맘이 있나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로 속내를 다 말해서 신기했네요
슈퍼식스님의 댓글의 댓글
@렌더님에게 답글
김건희도 그렇고 오늘 나온 비서관 김씨도 그렇고 이명수 기자를 아주 편하게 동생 동생 하면서 대하는 걸 보니 정말 신기합니다 ㅋ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주 모씨도 한 때 '대단하다'라고 하긴 했었죠.
언제나 모든 일은 다른 면에서 왜 그랬을지에 대해서 좀 생각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언제나 모든 일은 다른 면에서 왜 그랬을지에 대해서 좀 생각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누리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