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헌혈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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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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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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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어우 팔이 뻐근해지면서 그 느낌.. 수혈받을때 이런 느낌인가 싶더라고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저 때문에 야근 하신 간호사님께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ㅠㅠ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아침소리님에게 답글
자주 하면 적응되나요? 저는 시간이 넘 오래 걸려서 못할거 같습니다.ㄷㄷㄷ
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따로 적응하는건 없었던거 같습니다. 다만 2시간쯤 시간 내는게 힘들지만 자주할수 있으니.. 하고 있습니다.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아침소리님에게 답글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2주마다 할수 있는건 좋긴합니다만 ㅠㅠ
세상여행님의 댓글
저 기계는 트리마라는 기계로 초반 5분 정도만 잼잼해 주면 됩니다.
다만 draw때 압력이 낮은 걸 대비해서 가끔씩 잼잼해 주면 되고요.
제가 다니는 헌혈의 집에는 트리마와 아미커스 두 종류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나긴 하지만 트리마가 몇 분 일찍 헌혈을 끝낼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보통 43~48분 걸립니다.
다만 draw때 압력이 낮은 걸 대비해서 가끔씩 잼잼해 주면 되고요.
제가 다니는 헌혈의 집에는 트리마와 아미커스 두 종류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나긴 하지만 트리마가 몇 분 일찍 헌혈을 끝낼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보통 43~48분 걸립니다.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저는 한 30분 지나니까 계속 경고음 떠서, draw 바 떨어질때마다 잼잼 했었습니다..
알파타라님의 댓글
성분을 자주 합니다. 대략 50분내로 끝나긴 합니다. draw할 때, 잼잼을 계속 해줍니다.
그러면 1~2분정도 더 빨리 끝내긴 하더라구요. 삐삑 소리날때 별로여서 잼잼하는편입니다.
신경을 좀 써야 한다는게 그렇지만요.
그러면 1~2분정도 더 빨리 끝내긴 하더라구요. 삐삑 소리날때 별로여서 잼잼하는편입니다.
신경을 좀 써야 한다는게 그렇지만요.
케이건님의 댓글
예전에 한창 헌혈하러 다닐때는 일부러 성분헌혈을 했습니다.
전혈은 수혈이 아니라 제약 회사 같은 곳으로 파는 경우가 많지만.. 성분 헌혈은 대부분 수혈에 사용한다고 들었거든요
전혈은 수혈이 아니라 제약 회사 같은 곳으로 파는 경우가 많지만.. 성분 헌혈은 대부분 수혈에 사용한다고 들었거든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성분헌혈은 유효기간(?)이 며칠 안되서 지정헌혈로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옥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