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모앙 (39.♡.191.131)
2024년 9월 24일 PM 02:03 · 수정됨(14:54)
얼마 전에 베란다 음쓰 만들어서 올렸었는데요, 아침에 뚜껑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메론 먹고 음쓰 버렸는데 글쎄 이렇게 원치 않은 새생명들이 생겼네요.
흙을 뒤집어 줘야 하는데 차마 이 어린것들을 제 손으로 뒤집지를 못하겠어요.
남편에게 어쩌냐고 했더니 다모앙에 올려보라네요.
에휴.. 이 어린 생명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Ps. 지난 번에 올린 글에 음쓰에서 냄새가 거의 안 난다고 했는데요, 음쓰 종류에 따라 다르더군요.
두부와 크림치즈를 주 원료로 한 개발 제품 샘플 처리하느라 몇개 넣었더니 엄청난 발열과 향기가...으윽... 베란다 창문을 계속 열어 놓고 사는데 베란다와 그 연결된 방의 유리문을 닫고 있어도 그 방까지 냄새가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수정합니다. 음쓰 종류에 따라 냄새가 많이 날 수도 있습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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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pleAde
24.09.24 · 155.♡.121.56
대체적으로... 상시적으로 20도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면... 키우실 수 있습니다. 밤 최저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안되고요. 특히 열매가 익는 시기에는 상시 온도가 더 높아야 될거예요. (난방비 폭탄!!) -
이이다모앙
→ AppleAde 작성자
24.09.24 · 39.♡.191.131
음..경험자이신가요? -
AAppleAde
→ 이다모앙
24.09.24 · 155.♡.121.56
하우스 작물이 대체적으로 이렇거든요. (;;;) 그냥 책으로 배웠어용. -
이이다모앙
→ AppleAde 작성자
24.09.24 · 39.♡.191.131
아~ 그렇군요. 몇 개만 화분에 옮겨 심어볼까 고민되네요. 거실로 옮겨서 키우면 과실까지는 기대 안하고 자라나는 모습이라도 보면 어떨까 하고요. -
AAppleAde
→ 이다모앙
24.09.24 · 155.♡.121.56
멜론이 맞다면, 오이 올리는 덩굴 느낌으로 줄 대어주면 잘 올라갈 것 같습니다. (ㅎㅎ) -
이이다모앙
→ AppleAde 작성자
24.09.24 · 39.♡.191.131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로 한 번 해봐야겠어요. 잘 자라면 사진인증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Lluq.
24.09.24 · 218.♡.215.30
멜론 싹이 난거군요. 그냥 뒤집으시죠. 어차피 계속 키울 수 있는 것도 아닐텐데요. -
이이다모앙
→ luq. 작성자
24.09.24 · 39.♡.191.131
그러게요. 아는데 차마..ㅜ.ㅜ - O
oefpw472
24.09.24 · 223.♡.208.109
어차피 키우긴 좀 뭐해요~ 뒤집으세요~ -
이이다모앙
→ oefpw472 작성자
24.09.24 · 39.♡.191.131
냉정하시군요. ㅎㅎㅎ
그래야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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