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때문에 현타온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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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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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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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
몇십에 저정도 질질 짤 정도인 사람이 평소보다 많으면 이상하단 생각이 안드나. 그러게 13일에 뭐하러 일찍 주나요. 좋은 소리도 못듣는데. 저거도 굥이 문제였네요.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이전부터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포함)대금(기성금) 같은경우 명절전에 조기지급 하기는 했는데... 뭐 굥 때문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블랙엔젤님의 댓글
약자 아래 공무원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약자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권리로 포장하여 갑질을 하는게지요..
물론 일부의 그들은 그게 갑질이라는 걸 모를겁니다..
다 쓰고 와서 뗑깡 부릴거면.. 고지 받지 못했으니.. 다시 내놔라.. 하는 꼴 이겠네요..
그들은 약자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권리로 포장하여 갑질을 하는게지요..
물론 일부의 그들은 그게 갑질이라는 걸 모를겁니다..
다 쓰고 와서 뗑깡 부릴거면.. 고지 받지 못했으니.. 다시 내놔라.. 하는 꼴 이겠네요..
러시아님의 댓글의 댓글
@블랙엔젤님에게 답글
공무원 중 관리자가 약자 중 약자입니다.
상급자이면서도 하급 공무원들의 진상짓에 그 어떤 조치도 하기 힘든.
민원인들 진상짓에서 그대로 배워서 그런가 굉장히 악질적이죠.
최대한 다양한 곳에 민원넣기, 데모하기, 언론플레이 등.
이런 수단들을 정의구현에 쓰는게 아니라 본인의 안위를 위해 이용해 먹는 공무원들이 많아요.
민원인이지만 전직 공무원 출신 민원인도 꽤나 악질적이구요.
겪어봐야 알고, 또 관리자급은 되어 보아야 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상급자이면서도 하급 공무원들의 진상짓에 그 어떤 조치도 하기 힘든.
민원인들 진상짓에서 그대로 배워서 그런가 굉장히 악질적이죠.
최대한 다양한 곳에 민원넣기, 데모하기, 언론플레이 등.
이런 수단들을 정의구현에 쓰는게 아니라 본인의 안위를 위해 이용해 먹는 공무원들이 많아요.
민원인이지만 전직 공무원 출신 민원인도 꽤나 악질적이구요.
겪어봐야 알고, 또 관리자급은 되어 보아야 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이런 글들 보면 혹시 경계성지능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 사람들의 스페트럼이 워낙 넓다보니 특히 사람을 많이 대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은 참 힘들겠다 싶네요.
세상 사람들의 스페트럼이 워낙 넓다보니 특히 사람을 많이 대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은 참 힘들겠다 싶네요.
Typhoon7님의 댓글
(과장 조금 붙여 말하자면) 봉사 다니면서 인간 혐오 생길 것 같아 그나마 띄엄띄엄 가던 봉사도 접을까 고민들고 있습니다.
탐욕스러운 아귀인건 가진 자나, 못가진 자나 매한가지더군요.
탐욕스러운 아귀인건 가진 자나, 못가진 자나 매한가지더군요.
발바닥손바닥님의 댓글
정말 힘들게 사는 사람들 중에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 분들도 많이 봤구요.
도대체 왜 기초생활수급자가 된지 알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이 봤네요.
그리고 울고 떼쓰고 큰 소리 지르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뭐라도 더 챙겨가더라구요. 공무원들이 상대하기 벅차니까 빨리 보내려고 본문처럼 쌀 쥐어주고. 뭐 쥐어주고.....
도대체 왜 기초생활수급자가 된지 알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이 봤네요.
그리고 울고 떼쓰고 큰 소리 지르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뭐라도 더 챙겨가더라구요. 공무원들이 상대하기 벅차니까 빨리 보내려고 본문처럼 쌀 쥐어주고. 뭐 쥐어주고.....
러시아님의 댓글의 댓글
@발바닥손바닥님에게 답글
팀장이 쌀이라도 하나 갖고 가라고 --> 이런 식의 대처가 제가 공무원을 극혐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무조건 떼쓰면 뭐를 꼭 해줘요.
대충 편하게 그 순간만 모면하려는 공무원들.
가끔은 뭔소린지 이해하기 힘든 화법도 쓰고 거짓말도 하죠.
말도 안되는 민원은 기각이 아닌 각하를 해버려야 하는데 그걸 다 들어주고 있고.
권위주의 국가의 공무원보다도 비효율적으로 보여요.
그 수법 그대로 내부 업무에서도 써먹구요.
자기 맘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상사 고발하고 투서 날리고 장난 아닙니다.
그 내용이 옳고 그르고는 상관 없어요.
시끄럽게 떠들면 일단 맘에 안드는 인간 괴롭히고 타격 줄 수 있다 이거죠.
무조건 떼쓰면 뭐를 꼭 해줘요.
대충 편하게 그 순간만 모면하려는 공무원들.
가끔은 뭔소린지 이해하기 힘든 화법도 쓰고 거짓말도 하죠.
말도 안되는 민원은 기각이 아닌 각하를 해버려야 하는데 그걸 다 들어주고 있고.
권위주의 국가의 공무원보다도 비효율적으로 보여요.
그 수법 그대로 내부 업무에서도 써먹구요.
자기 맘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상사 고발하고 투서 날리고 장난 아닙니다.
그 내용이 옳고 그르고는 상관 없어요.
시끄럽게 떠들면 일단 맘에 안드는 인간 괴롭히고 타격 줄 수 있다 이거죠.
공수처장님의 댓글
취약 계층을 두텁게 지원하자는 게 선택적 복지인데
저런 사람까지도 두텁게 지원을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사람까지도 두텁게 지원을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리에님의 댓글
저런 계층 접하다보면 진짜 지능이 낮구나(비하 아니고 말 그대로 지능지수)를 느낄수 있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아요. 일상생활엔 문제없지만 뭔가 이상한? 아슬아슬하게 경계성장애 벗어난 정도랄까요.
다모앙분들이 속한 사회조직은 대부분 평균이상일 확률이 높으니 그런분 안접해보면 이해가 잘 안가실거에요.
다모앙분들이 속한 사회조직은 대부분 평균이상일 확률이 높으니 그런분 안접해보면 이해가 잘 안가실거에요.
iStpi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