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의원을 보며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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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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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민주당의 삽질은 언제 끝날 것인가 하~
댓글 7
/ 1 페이지
Mediapunta님의 댓글
보면서 힘든게 말안통하는데 빡빡 우기는 진상 아줌마 딱 그런 이미지같아요...
GENIUS님의 댓글
전 이번 민주당 공천도 눈에 많이 띄던 수박들만 내쳐졌을 뿐이지
일반적인 민주진영 지지자들이 원하는 공천이 이뤄졌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갠적으로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진보적인 것과 보수적인 것이 모두 아우러지는 정당이되길 원했는데
솔직히 좀 답답합니다. ㅎㅎ
+ 실력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문제는 실력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싶다는거죠.
일반적인 민주진영 지지자들이 원하는 공천이 이뤄졌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갠적으로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진보적인 것과 보수적인 것이 모두 아우러지는 정당이되길 원했는데
솔직히 좀 답답합니다. ㅎㅎ
+ 실력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문제는 실력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싶다는거죠.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GENIUS님에게 답글
ㄱㅎ에서 공천 몽받은 or 못받을 것 같은 쭉정이들이 2지망으로 민주당에 들어온거겠죠.
코스프레하고서요.
코스프레하고서요.
용소야님의 댓글
와~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인물이군요.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네요.~
Veritas님의 댓글
이 사람 예전에 핸드볼선수였죠
그래서 체육계 고위직들과 상하관계의 친분이 남아있겠죠
더구나 돈많은 회장이라니
국민의 대표라는 자신의 신분도 망각하고
자연스럽게 수그려지겠죠
돈많은 회장이니 본인이 선수일때나 지금도 그 습성 못버리고 회장이 얼마나 하늘 같겠어요
그래서 체육계 고위직들과 상하관계의 친분이 남아있겠죠
더구나 돈많은 회장이라니
국민의 대표라는 자신의 신분도 망각하고
자연스럽게 수그려지겠죠
돈많은 회장이니 본인이 선수일때나 지금도 그 습성 못버리고 회장이 얼마나 하늘 같겠어요
YNWA님의 댓글
뉴공에서 박동희 기자가 문체위에 이기흥을 지키려는 여야에 한 명씩 있다고 했었죠. 오늘보니 그 중 한 사람이 임오경이네요
잭토렌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