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식데칼은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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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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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은 핀셋만 잘 놀리면 되고
처음 자리만 잘 잡으면 에러날 일이 없습니다만
습식은 한번 말리면 그대로 끝장입니다..
건프라 하나 만드는게 완성단계인데 데칼링을 놓고 고민이네요.
왠지 타오바오 뒤지면 건식 데칼 나올것도 같고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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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스님의 댓글
건식은 그냥 스티커 아닙니까?
35년전쯤 아카데미제 프라모델들은 죄다 그릇에 물받아서 등둥 띄워놓고 하나씩 건져서 붙이던 기억이 납니다(...)
35년전쯤 아카데미제 프라모델들은 죄다 그릇에 물받아서 등둥 띄워놓고 하나씩 건져서 붙이던 기억이 납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엔알이일년만님에게 답글
엥 옛날 식완류에 들어있건 그 위에서 누른후 긁고 때는 그 판박이요? ㄷㄷㄷ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그 시절 판박이와 스티커의 중간쯤 될 것 같습니다.
습식이 얆아서 완성도는 높은데, 건식도 꽤 괜찮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MCrgohqmKZk
습식이 얆아서 완성도는 높은데, 건식도 꽤 괜찮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MCrgohqmKZk
남짜앙님의 댓글
해보시면 건식보다 습식이 훨씬 쉽습니다.
마크세터 붙일 위치에 톡톡 한방울 올려주고 데칼 위치 잡고 면봉으로 슥 닦으면 끝이라
위치조정도 쉽고 편하죠, 반면 건식은 한번 위치잡으면 끝이죠
마크세터 붙일 위치에 톡톡 한방울 올려주고 데칼 위치 잡고 면봉으로 슥 닦으면 끝이라
위치조정도 쉽고 편하죠, 반면 건식은 한번 위치잡으면 끝이죠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남짜앙님에게 답글
위 영상보니 저도 습식이 더 쉬운거 같긴 합니다. 다만 내구도 측면에선 건식이 훨씬 유리해보입니다.
습식은 물에 닿으면 대형사고인지라...
습식은 물에 닿으면 대형사고인지라...
동남아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