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고깃집 갑질모녀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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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2024.09.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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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원어치 고기 먹고 갑질하다가 2,400만 원 금융치료!!!

훈훈한 결말이네요 ㅋㅋㅋ



댓글 43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1)
작성일 09.26 10:59


소송비용까지하면 ㅎㅎ

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09.26 11:07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못해도 돈천만원 들지 않나요?

Ellie38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llie380 (118.♡.63.122)
작성일 09.26 15:32
@JORDAN님에게 답글 그렇겠죠.. 변호사 비용이 최저 착수금 500부터 시작하니..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9.26 10:59
역시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from DV Native]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9.26 11:00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23.♡.194.204)
작성일 09.26 11:02
보배드림 화력이 좀 모였던 건 같은데
직업이 교회 목사인가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CrossF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ossFit (118.♡.113.252)
작성일 09.26 11:11
@피그덕님에게 답글 험금으로 처리하겠죠.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8)
작성일 09.26 11:03
그쪽 종교인들이라면 최소한 자기들 경전인 십계명은 지키고, 예수가 말한 사랑을 실천해야 정상일것같은데
현실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09.26 11:05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 빼액!!일요일 교회가서 주님께 용서 기도하면 끝이라구요!

corhydra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rhydrae (211.♡.245.123)
작성일 09.26 11:11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하인의 요구는 대개 잘 안 들어주니까요.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09.26 11:24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저짝 ‘십계’는 ‘씹개’가 된지 오래죠 뭐….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9.26 11:04
진짜 오랜 만에 보는 정상적인 결말이네요.ㅎ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112.♡.130.75)
작성일 09.26 11:04

레인민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민트 (110.♡.26.219)
작성일 09.26 11:05
역시 그 종교

BeB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Be (175.♡.217.10)
작성일 09.26 11:06
와...먹사가 고기 먹고 제대로 쌌네요.
간만에 보는 사이다 결말입니다.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09.26 11:08
저 모녀는 그래도 빽은 없었나봅니다 ㅋㅋㅋ

alchem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27.♡.242.71)
작성일 09.26 11:11
엄마쪽이 목사라고 합니다.
역시 그종교..

고소한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고소한커피 (223.♡.165.96)
작성일 09.26 11:13
근데 반성 없겠죠? 다시 태어나야 할 분입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09.26 11:15
@고소한커피님에게 답글 반성할 수 있는 지성이면 애당초 저런 짓을 안했겠죠

KyleDev님의 댓글

작성자 KyleDev (112.♡.76.233)
작성일 09.26 11:15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123.♡.217.182)
작성일 09.26 11:16
상거지들인데 회생신청 해야겠네요... ㅋㅋ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66.♡.126.27)
작성일 09.26 11:16
이런 판결이 자주 나야 진상들이 경각심을 가지죠

우주냥이달타냥님의 댓글

작성자 우주냥이달타냥 (125.♡.232.113)
작성일 09.26 11:16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9.26 11:19
이번주부터는 벌금 헌금이 새로 생겼습니다.
장로 집사 전도사는 백만원씩 내세요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211.♡.138.82)
작성일 09.26 11:22
간만에 뭔가 아름답네요.

매번 무혐의만 보다가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09.26 11:46
이글을 많이 퍼날라서 갑질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싶어요

요거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요거트 (49.♡.78.190)
작성일 09.26 12:07
소화제 먹은 기분이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9.26 12:16
빵빵한 전관은 못썼나보네요. 검새총장출신은 썼어야지 ㅋㅋㅋ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140.♡.29.0)
작성일 09.26 12:17
훌륭한 이야기입니다. ㅎ

ACh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Chan (118.♡.5.244)
작성일 09.26 12:20

todesto님의 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9.26 12:22
오랜만에 사이다네요.

bradfield님의 댓글

작성자 bradfield (115.♡.98.117)
작성일 09.26 12:48
또 그 종교네요 ㅉㅉ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09.26 12:50
시원~합니다!

마홈님의 댓글

작성자 마홈 (58.♡.162.168)
작성일 09.26 13:07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강철군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철군화 (119.♡.181.248)
작성일 09.26 13:53
채널 이름을 바꿨네요. 그리고 역시 2찍 미친 또라이 였습니다. ㅎㅎ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2.♡.93.78)
작성일 09.26 14:05
사필귀정 입니다
결자해지의 결말은 금융치료죠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211.♡.149.22)
작성일 09.26 14:12
사이다 결말 환영합니다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118.♡.65.101)
작성일 09.26 14:13

뚱뚱한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뚱뚱한남편 (103.♡.126.34)
작성일 09.26 14:18

869d087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869d087d (58.♡.179.85)
작성일 09.26 14:29
양평 고속도로 모녀도 빈털털리로 쫒겨나길요….

듣보잡님의 댓글

작성자 듣보잡 (210.♡.232.133)
작성일 09.26 15:33
역시 저런것들은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디오96님의 댓글

작성자 디오96 (118.♡.238.105)
작성일 09.26 16:14
근황이라기엔 작년 11월인데 근황은 아니죠

결과면 모를까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09.27 01:42
가끔식 정의가 구현되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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