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 근무할때 식당 가면 제일 좋았던게
온
온더로드 (218.♡.160.70)
2024년 9월 26일 PM 09:53 · 수정됨(09. 27. 08:57)
조회 2,706 공감 0
대개 식당에 가면 콜라 등의 탄산음료, 아니면 탄산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마시죠. 현지분들도 그렇게 하구요.
탄산수에 얼음, 그리고 얇게 자른 레몬 띄어주면 그 청량함이 너무 좋았었는데, 한국은 탄산수도 비싸고, 레몬도 비싸고, 그리고 요청한다고 해도 대부분 식당에 레몬이 없구요. ㅎㅎ
갑자기 레몬즙 글 보니 생각이 나네요.
댓글 (11)
-
DDufresne
24.09.26 · 211.♡.135.117
글만으로도 청량함이 느껴집니다 ㅠ -
은은비령
24.09.26 · 175.♡.75.77
외국 경험이 많진 않지만 나라마다 고유의 식문화가 부러운것들이 하나씩 있더라고요.
스페인 타파스 바에서 음료 하나 시키면 타파스 하나씩 주는것도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 -
트트라팔가야
24.09.26 · 58.♡.217.6
베트남 느억맘 같은 거군요. -
버버블보블
→ 트라팔가야
24.09.26 · 116.♡.180.84
느억맘은 생선젓갈이고 혹시 라임 짜는거 느억 짜잉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
RRider_man
24.09.26 · 180.♡.225.117
그래서... 심지어.. 저는 멕시코 코카콜라를 직구하려고 했었죠.. ㅋㅋㅋㅋ -
이이요후
→ Rider_man
24.09.26 · 42.♡.132.112
액상과당이 아니라 설탕으로 단맛내서 맛이 다르다 들었습니다.
그나마 비슷한 단맛은 스프라이트가 액상과당 아니라서 칠성사이다랑 맛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
말말없는
24.09.26 · 220.♡.193.105
탄산수에 레몬 슬라이스라.. 하나 배워갑니다. -
지지혜아범
24.09.26 · 220.♡.197.160
레몬 두개에 2900원 모십니다 -
채채게바라
24.09.26 · 211.♡.73.142
레몬보다 라임이 더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유~, -
PPWL⠀
24.09.27 · 210.♡.15.229
나름 타협해서... 탄산수는 초정탄산수 1.5리터짜리 12개 들어있는게 제일 싸기에 쟁여둡니다. 레몬은 매번 사기 귀찮고 가격도 나가니 레몬 비율이 가장 높은 레몬주스나 즙 사다가 놓아요. 시원한 탄산수에 레몬즙만 마셔도 정말 좋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