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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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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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산책을 다녀도 저 폭포에서 한강 쪽으로 만 다녀서
그 쪽에 인공 폭포가 하나 있다고 만 알고 있었는데요
어제 그 쪽 병원에 볼 일이 있어서 갔었드랬죠
그런데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왜?
그 쪽으로 가보니
와!
오랬동안 와보지 않은 사이에 완전 관광지의 면모를 갖추었더군요
건물 카페와 노상 카페가 넓고 화려하게 자리 잡고 있더군요
그 것도 내부 순환로 밑이라 해도 들지 않고 시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쉬고 있고
외국인들도 많아요~
잘 만들어 놓았네요
홍제천 인공 폭포입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은비령님의 댓글
말로만 들었을때는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카페 이용도 강제가 아니고, 누구나 아무거나 들고 가서 폭포를 볼수 있는것도 좋았고요.
카페 이용도 강제가 아니고, 누구나 아무거나 들고 가서 폭포를 볼수 있는것도 좋았고요.
gksrjfdma님의 댓글의 댓글
@은비령님에게 답글
가 보셨군요
저는 그 동네에 오래 살아도 어제 처음....
저는 그 동네에 오래 살아도 어제 처음....
은비령님의 댓글의 댓글
gksrjfdma님의 댓글의 댓글
@은비령님에게 답글
배우고 갑니다 ㅋㅋ
이제 자주 가 봐야 겠습니다
이제 자주 가 봐야 겠습니다
들꽃푸른들님의 댓글
안산 자락길이랑 연결되죠. 인왕산이랑도 연결되구요. 안산 자락길 요모조모 걷기 좋은 길입니다.
2082님의 댓글
홍제천 따릉이타고 움직인 적 있습니다. 저녁 즈음 이동하고 거래는 해가 진 다음에 진행해서 돌아오는데 잘 꾸며놨더군요 낮과 밤의 모습이 다릅니다.
BECK님의 댓글
여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