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거부하지만 장학금 주세요"...의대생 3천여 명, 국가장학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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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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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좀 챙깁시다.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수업 거부 상황에서도 의대생 3천 명 이상이 2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미애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의과대학별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 등 현황'에 따르면 2학기 전국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 학생 3,201명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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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저런 것들에게 우리의 건강을 맡기고 싶지는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