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거부하지만 장학금 주세요"...의대생 3천여 명, 국가장학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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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hillip 119.♡.110.110
작성일 2024.09.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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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좀 챙깁시다.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수업 거부 상황에서도 의대생 3천 명 이상이 2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미애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의과대학별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 등 현황'에 따르면 2학기 전국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 학생 3,201명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댓글 8 / 1 페이지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어제 15:41
장학금 신청한 애들은 장학금 주고, 퇴학 시킵시다.
저런 것들에게 우리의 건강을 맡기고 싶지는 않군요.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53.♡.181.136)
작성일 어제 15:43
...? 저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군요.
설마 저걸 또 주고 그러진 않겠지만요.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케스타일 (118.♡.71.94)
작성일 어제 15:51
수업도 안듣는데 무슨 장학금을 줘요.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220.♡.83.234)
작성일 어제 15:52
양심 없죠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어제 16:12
부끄러움을 모르면 금수죠

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118.♡.66.51)
작성일 어제 16:15
돈에 미쳐서 아무것도 안보이나 봅니다.

해인님의 댓글

작성자 해인 (223.♡.214.203)
작성일 어제 16:51
저거 장학금 주면 뇌물 굥가 뇌뮬공여죄 추가될까요?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어제 17:16
진짜 뻔뻔한것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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