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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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66.169
작성일 2024.09.27 16:51
1,4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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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골수까지 우린 누런 국물…

고기가 너무 많습니다.

무슨 스테이크도 아니고 엄청 두툼하고요..

먹어도 먹어도 계속 고기가 나옵니다  

익은 김치의 세콤한 맛 고기 먹은 후 속을 개운하게 합니다.

어딘지는 다 아실 거 같은데…

댓글 26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어제 16:52
뜯어 먹는 맛이 있겠군요 ㅋㅋㅋㅋㅋ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65.64)
작성일 어제 16:56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삶은 스테이크 먹는 느낌이군요.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어제 16:53
저건 갈비탕도 저렇게는 안 줄 것 같은데 말이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65.18)
작성일 어제 16:56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특이라서 2만원이더군요.

화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신 (223.♡.165.211)
작성일 어제 16:53
종각역 근처인가요???? ^^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66.139)
작성일 어제 16:54
@화신님에게 답글 이문설농탕은 아닙니다.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53.♡.181.136)
작성일 어제 16:53
고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 아닌가요? 하는 개인적인 의견을 내봅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66.169)
작성일 어제 16:55
@규링님에게 답글 고기가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이 숟가락에 걸리네요.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53.♡.181.136)
작성일 어제 17:16
@코미님에게 답글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데, 탕에 밥말아먹는 걸 우선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많으면 좀 거슬리겠군요.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어제 16:56
중림장인가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66.237)
작성일 어제 16:56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ㅇㄴㅈ입니다.

seragrap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eragraph (61.♡.72.66)
작성일 어제 16:59
@코미님에게 답글 2南장 인가보군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66.237)
작성일 어제 17:01
@seragraph님에게 답글 맞아요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어제 16:57
와 소주 격하게 떙기네요ㄷㄷㄷ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66.237)
작성일 어제 16:59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대낮부터 술 마시는 팀이 있더군요. 수육 쌓아두고..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6:59
이럴수가!
ㅇㄴㅈ 우리집 근처에 있어요! 맛집이 우리집 근처에 있다니!?
기본인가요 특인가요?
가봐야겠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66.237)
작성일 어제 17:00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특입니다. 2만원이네요.

메이데이님의 댓글

작성자 메이데이 (211.♡.26.238)
작성일 어제 17:01
아우...부울경인데 돼지국밥 때문에 서울만큼 설렁탕 잘 하는 곳이 없어서 슬픕니다.
압구정쪽에서 근무할 때 새벽에 실장님이랑 ㅇ남ㅈ 지점가서 야식 많이 먹었는데 그립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66.237)
작성일 어제 17:04
@메이데이님에게 답글 대신 서울은 밀양집 같은 야성적인 돼지국밥 집이 너무 없죠..

메이데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메이데이 (211.♡.26.238)
작성일 어제 17:24
@코미님에게 답글 부산이 고향이지만 돼국보다 설렁탕 더 좋아해서요..ㅠㅠ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어제 17:08
정말 맛있어보이는데 20,000원이란 가격이 좀 쎄게 느껴지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66.139)
작성일 어제 17:13
@RE2PECT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요즘 국밥이 다들 비싸긴 하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252.26)
작성일 어제 19:11
@RE2PECT님에게 답글 그게 안 아깝습니다 저거
고기만 생고기 기준 300 그람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2PECT (211.♡.196.19)
작성일 어제 20:01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오.. 한번 경험해봐야겠네요..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39.♡.24.42)
작성일 어제 17:19
딱 봐도 이남장 특설렁탕이군요. ㅎㅎㅎ 우설도 하나 들어있죠.

땡깡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땡깡1 (211.♡.121.134)
작성일 어제 17:58
이남장..
예전 가격 생각하면 많이 올랐는데.. 
그래도 고기 양이 실하니 또 가게 되는 식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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