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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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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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골수까지 우린 누런 국물…
고기가 너무 많습니다.
무슨 스테이크도 아니고 엄청 두툼하고요..
먹어도 먹어도 계속 고기가 나옵니다
익은 김치의 세콤한 맛 고기 먹은 후 속을 개운하게 합니다.
어딘지는 다 아실 거 같은데…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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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데, 탕에 밥말아먹는 걸 우선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많으면 좀 거슬리겠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데, 탕에 밥말아먹는 걸 우선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많으면 좀 거슬리겠군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이럴수가!
ㅇㄴㅈ 우리집 근처에 있어요! 맛집이 우리집 근처에 있다니!?
기본인가요 특인가요?
가봐야겠다요
ㅇㄴㅈ 우리집 근처에 있어요! 맛집이 우리집 근처에 있다니!?
기본인가요 특인가요?
가봐야겠다요
메이데이님의 댓글
아우...부울경인데 돼지국밥 때문에 서울만큼 설렁탕 잘 하는 곳이 없어서 슬픕니다.
압구정쪽에서 근무할 때 새벽에 실장님이랑 ㅇ남ㅈ 지점가서 야식 많이 먹었는데 그립네요.
압구정쪽에서 근무할 때 새벽에 실장님이랑 ㅇ남ㅈ 지점가서 야식 많이 먹었는데 그립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RE2PECT님에게 답글
그게 안 아깝습니다 저거
고기만 생고기 기준 300 그람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고기만 생고기 기준 300 그람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땡깡1님의 댓글
이남장..
예전 가격 생각하면 많이 올랐는데..
그래도 고기 양이 실하니 또 가게 되는 식당이죠.
예전 가격 생각하면 많이 올랐는데..
그래도 고기 양이 실하니 또 가게 되는 식당이죠.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