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희진 이야기. 오늘 토크쇼 강의 기사들이 올라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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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10.♡.90.180
작성일 2024.09.2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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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언론사에서 관련기사들이 올라오는데.... 

뉴스토마토나 김건희 관련 때보다 더 빠르게 기사들이 올라오는거 같네요 -_-;

여튼 


https://v.daum.net/v/20240927225035050

이런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고 

뭐 하이브와 분쟁이야기는 당연히 나오는데 


내용들중 재미있는 부분이 

경영 + 프로듀싱 을 분리하는건 업을 모르는 일이고 자신은 그렇게 하는게 꿈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거 1세대들이 했다가 잘 안되어서 다 분리를 했었던 거죠. JYP도 이수만도 결국 전문 경영인 쓰게 되었죠.  

세상에 없는거 본인이 만드는것 처럼 , 시도하는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 좀 ㅋㅋㅋ 웃기네요. 

그럼 지금 프로듀싱만 하는 사람들은 업을 모르고 하는 사람들이라는건지. 


게다가 

그는 "시스템은 사주가 고용인을 편하게 부려 먹으려고 만든 게 시스템"이라며 "시스템이 업(業)의 발전을 가져오지 않는다. 도식적으로 기계를 돌리는 것 같은 공장 같은 시스템으로는 (엔터 업계에서는) 다 병폐"라고 지적했다.

라는데...흠.. 본인의 회사는 시스템없이 감으로만 돌아가는건지 의문이네요. 



여튼 본인은 회사찬탈 같은거 안했고, 회사 나갈 생각도 없고, 프로듀싱만 할 생각도 없다고 합니다.

어찌될지.....;;;;




댓글 8 / 1 페이지

twinbir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winbird (118.♡.245.98)
작성일 어제 01:25
회살 내 맘대로 경영하고 싶으면
내돈으로 하면 됩니다
근데… you는.. 그 회사가 니꺼니..?? 싶은데.. 말입니다?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49.♡.196.176)
작성일 어제 01:28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는 아는 걸까요? ㅋ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92.♡.86.241)
작성일 어제 01:45
논리 따위는 없고, 그냥 그때 그때 머리 속에 떠오르는 말을 늘어 놓는 스타일 같네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어제 02:58
이제는 바닥이 들어난거 같더군요.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11.♡.93.225)
작성일 어제 06:55
민희진 이슈에 피로감 느끼는 분들 많으니까 가급적 안 퍼오셨으면 좋겠네요

Dominic님의 댓글

작성자 Dominic (118.♡.7.239)
작성일 어제 08:36
뉴진스가 정신차려야 하는데...
계속 동조하면 삼프티가 되거나
간간히 활동하겠죠

明天님의 댓글

작성자 明天 (112.♡.155.9)
작성일 어제 08:46
그냥 돈에 눈이 먼거같네요.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211.♡.114.192)
작성일 어제 08:55
개저씨 어쩌고 할때 개줌마인거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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