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아프신데 당장내려갈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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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leDev 39.♡.230.86
작성일 2024.09.28 03:49
3,1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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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와 양주를 진창마시고 꼬꾸라 잠든지 두세시간 밖에 안되어 12시가 넘은시간에 낯선번호로 전화가 와서 깼습니다.

119대원님 이시더라고요. 


거동은 하시지만 보호자가 와야 할것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두세시간 거리를 운전해야 하지만 숙취로 지금 머리가 아픕니다.


다행히 대학병원 응급실에 들어가시게 되었다대요

어머니 건강이 항산 안좋으셔서 요즘시국에 걱정이 많았는데 그나마 다행이겠습니다.

댓글 27 / 1 페이지

clear님의 댓글

작성자 clear (175.♡.21.96)
작성일 어제 05:13
어머님께서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yleDev (39.♡.230.106)
작성일 어제 11:39
@clear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다행히 수술할정도는 아닌가보네요

LG워시타워님의 댓글

작성자 LG워시타워 (211.♡.103.62)
작성일 어제 05:38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yleDev (39.♡.230.106)
작성일 어제 11:39
@LG워시타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어제 05:38
모친의 쾌유를 빕니다.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yleDev (39.♡.230.106)
작성일 어제 11:39
@설중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풍운의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풍운의개발자 (14.♡.17.212)
작성일 어제 06:08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저도 어머님이 병환중이라 힘내셨으면 합니다.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yleDev (39.♡.230.106)
작성일 어제 11:40
@풍운의개발자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풍운의개발자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어제 06:08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yleDev (39.♡.230.106)
작성일 어제 11:40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246.150)
작성일 어제 06:27
다시 건강하게 나오실겁니다!!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yleDev (39.♡.230.106)
작성일 어제 11:41
@글록님에게 답글 네 그래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다행히 평화롱 주무시고 계시네요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172.♡.241.215)
작성일 어제 06:41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yleDev (39.♡.230.203)
작성일 어제 11:41
@SD비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비니님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175.♡.84.85)
작성일 어제 06:47
쾌유를 빕니다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yleDev (39.♡.230.4)
작성일 어제 11:41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223.♡.78.144)
작성일 어제 07:25
출발하셨는지요..
어머님께서 무탈하시기를 바랍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yleDev (39.♡.230.215)
작성일 어제 11:42
@매일걷는사람님에게 답글 네 무사히 누나랑 교대했네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51.117)
작성일 어제 07:34
별일 없으셔야 할텐데요ㅠㅠ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yleDev (39.♡.230.143)
작성일 어제 11:42
@까마긔님에게 답글 간수치가 안좋으시다고 하네요 별알없이 퇴원하길 바랄 수 밖에요

빠다속에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빠다속에감자 (169.♡.221.244)
작성일 어제 08:04

부르스다님의 댓글

작성자 부르스다 (125.♡.2.115)
작성일 어제 08:45
어머니 쾌유를 빕니다!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yleDev (39.♡.230.47)
작성일 어제 11:43
@부르스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Amoo님의 댓글

작성자 Amoo (112.♡.88.225)
작성일 어제 09:30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안전 운전 하시고 어머님 뵈시고 어머님도 회복 잘 되시길 바랍니다.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yleDev (39.♡.230.167)
작성일 어제 11:43
@Amoo님에게 답글 다행히 누나가 와있어서 한숨 붙이고 올수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벽파님의 댓글

작성자 벽파 (124.♡.91.20)
작성일 어제 09:34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yleDev (39.♡.230.125)
작성일 어제 11:43
@벽파님에게 답글 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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