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아프신데 당장내려갈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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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8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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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와 양주를 진창마시고 꼬꾸라 잠든지 두세시간 밖에 안되어 12시가 넘은시간에 낯선번호로 전화가 와서 깼습니다.
119대원님 이시더라고요.
거동은 하시지만 보호자가 와야 할것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두세시간 거리를 운전해야 하지만 숙취로 지금 머리가 아픕니다.
다행히 대학병원 응급실에 들어가시게 되었다대요
어머니 건강이 항산 안좋으셔서 요즘시국에 걱정이 많았는데 그나마 다행이겠습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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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글록님에게 답글
네 그래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다행히 평화롱 주무시고 계시네요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까마긔님에게 답글
간수치가 안좋으시다고 하네요 별알없이 퇴원하길 바랄 수 밖에요
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Amoo님에게 답글
다행히 누나가 와있어서 한숨 붙이고 올수있었네요 감사합니다
clea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