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적색경보 사이렌 울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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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21.♡.158.48
작성일 2024.09.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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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전체의 절반 차지 


댓글 6 / 1 페이지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4:52
국토 절반이 없어지길 빕니다 그쪽 평화를 위해서

텅빈대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텅빈대나무 (61.♡.219.151)
작성일 14:52
이제 나치와 이스라엘은 동격이, 아니 넘어섰나, 되었다고 봅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15:01
그냥 로켓이 아니고 탄도미사일 급을 쏘니 경보구역이 넓어졌네요.
근데 이 상황도 길게 갈꺼같지 않습니다.
시아파 무장세력인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어려움을 겪는데,
수니파 이슬람들이 헤즈볼라와 같이 있으면 폭격을 맞으니 본인들 구역에 못들어오게 차단한다네요.
서로 폭력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같은 이슬람 세력끼리도 이정도인데, 기독교도들 하고는 말할 필요가 없죠.

달려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려옹 (118.♡.83.128)
작성일 16:35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같은 이슬람이라고 보기에는 서로 기독교가 더 가깝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소년sj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년sj (175.♡.207.162)
작성일 16:45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이건 그렇게 볼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헤즈볼라 탄생 자체가 수니파의 시아파 박해때 이란의 도움으로 형성된 거라... 원래 레바논내 시아파와 수니파는 이스라엘VS헤즈볼라보다 사이가 더 않좋잖아요.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16:54
@소년sj님에게 답글 근데 일반적으로 "레바논 = 헤즈볼라"로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헤즈볼라가 큰 무력세력인 것은 맞지만, 레바논 내에서 적대하는 군벌들도 존재하고
시민들 전부한테서 지지를 받는것도 아니니까요.
어제 공습으로 헤즈볼라 지휘부가 완전 괴멸되어 몇일 내로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외신에서는 헤즈볼라 지휘관회의를 하는 곳이 폭격을 받아 고위층은 다 죽었다고 예상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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