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 대신 집밥 먹어요"…'욜로' 가고 '요노' 온다[알돈쓸잡]

민주당 정권에는 경제잘나가 웰빙, 욜로 찾다가 보수정권만 되면 먹고사는 걱정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는 걸 몇 번째 경험하면서도 사람들은 느끼는게 없을까요...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세계적 트렌드라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그걸 느낄 지능이면 2찍 안해요...

왜 그걸 다들 모르시는 건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민주당 정권일때 경제가 살아나고 살맛나면
그게 모두 자신의 능력으로 이뤄낸건 줄 알고
국가의 각종 규제들은 자기 능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고, 사다리 걷어차기로 착각하고 욕하기 바쁘죠.

그러다가 정권 넘어가고, 온갖 규제들 다 풀고도 사회 경제가 더 망가져가는데 정권 탓 안하죠. 정치병자들 입니다. 그냥 2찍은 더 불이익 당해야돼요..

욜로 10년정도 됐나요. 하던애들 대부분 나락 가있을거 같습니다

문제는 저런걸 기사로 써 재끼는 언론이 제일 문제라고 봅니다.

경제 안 좋은 걸 만들어서 다 포장하네요. 기만이죠.

요노. 유 온리 니드 원 군요.
똘똘한 한개.. 이런 느낌. 하고는 다른건가요.

기사가 상당히 계급적이네요.

육갑잔치네요

그놈의 오마카세

오마카세는 회사 회식때나 딱 한 번 갔는데...종종 가서 먹으면 가산탕진 할 것 같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