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뽕국 규동이 울나라에서 인기가 ㅇ벗능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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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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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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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규동 가격이 일본 규동가격이면 퀄리티 압살당해도 꽤 팔릴듯요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요시노야 들어왔다가 대패하고 나갔어요. 가격은 일본 대비 살짝 비쌌지만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의 댓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언제 들왔나 했더니 96년이네요
근데 당시 7천원이면 ㄷㄷㄷ
근데 당시 7천원이면 ㄷㄷㄷ
JinoLee님의 댓글
일본에서 규동 먹어본 적 있지만, 굳이 찾아서 먹어야 할 음식이란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가볍게 한끼 떼우는 용도.. (프랜차이즈 점 기준. 정식으로 맛있게 나오는 규동집이 있나 모르겠네요.)
그래서 가격도 저렴한거구요. 한국에서 비싸게 팔면 망할 수 밖에 없어요.
한국에서 먹어본 맛있는 규동집은 불고기 양념을 진하게 해서 내놓는데, 그렇게 하면 불고기 덮밥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저렴한거구요. 한국에서 비싸게 팔면 망할 수 밖에 없어요.
한국에서 먹어본 맛있는 규동집은 불고기 양념을 진하게 해서 내놓는데, 그렇게 하면 불고기 덮밥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읍읍님의 댓글
저는 일본에서 먹었던 규동이 너무 맛있었어서.. (심지어 일본에선 가격도 저렴했었어요.) 한국에서 그맛을 잊지못해서 서울 내 여러 일식집에서 규동이라 써있는 메뉴를 시켜봤지만, 그냥 막상 이름만 규동일뿐 한국식 덮밥 뿐 이더군요..일본에서처럼 비벼먹을 날계란 주는거까진 바라지도 않는데... 결국은 못찾고 포기했었는데 벌써 10년도 더된 얘기라 요즘은 좀 다르려나 모르겠네요.
메이데이님의 댓글
규동도 어쩌다 한 번씩 땡기긴 하더라구요.
가끔 집에서 불고기 양념 진하게 해서 날계란 올리고 해서 변형으로 해 먹곤 합니다.
가끔 집에서 불고기 양념 진하게 해서 날계란 올리고 해서 변형으로 해 먹곤 합니다.
AppleAd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