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불러온 논문 abstract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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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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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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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3r9r0unD님의 댓글
This article has been removed at the request of the Editors-in-Chief and the authors because informed patient consent was not obtained by the authors in accordance with journal policy prior to publication. The authors sincerely apologize for this oversight.
In addition, the authors have used a generative AI source in the writing process of the paper without disclosure, which, although not being the reason for the article removal, is a breach of journal policy. The journal regrets that this issue was not detected during the manuscript screening and evaluation process and apologies are offered to readers of the journal.
철회 했네요.
*** DeepL 번역 참조
이 논문은 출판 전에 저널 정책에 따라 저자가 환자의 사전 동의를 얻지 않아 편집장과 저자의 요청에 따라 삭제되었습니다. 저자들은 이러한 부주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저자들은 논문 작성 과정에서 공개하지 않고 생성형 AI 소스를 사용했으며, 이는 논문 삭제의 사유는 아니지만 저널 정책 위반에 해당합니다. 저널은 원고 심사 및 평가 과정에서 이 문제를 발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저널 독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In addition, the authors have used a generative AI source in the writing process of the paper without disclosure, which, although not being the reason for the article removal, is a breach of journal policy. The journal regrets that this issue was not detected during the manuscript screening and evaluation process and apologies are offered to readers of the journal.
철회 했네요.
*** DeepL 번역 참조
이 논문은 출판 전에 저널 정책에 따라 저자가 환자의 사전 동의를 얻지 않아 편집장과 저자의 요청에 따라 삭제되었습니다. 저자들은 이러한 부주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저자들은 논문 작성 과정에서 공개하지 않고 생성형 AI 소스를 사용했으며, 이는 논문 삭제의 사유는 아니지만 저널 정책 위반에 해당합니다. 저널은 원고 심사 및 평가 과정에서 이 문제를 발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저널 독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올제님의 댓글
철회된 것을 보니 AI 사용했던 것이 맞는 것 같은데요.
리뷰어, 에디터는 초록도 안 읽어보고 넘기나요..
리뷰어, 에디터는 초록도 안 읽어보고 넘기나요..
adiprene님의 댓글
지금 찾아보니 원문은 삭제되었군요.
그나저나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발간하는 저널이고,
퍼블리셔도 ELSEVEIR 라면 그래도 상위급 대학에 탑급 퍼블리셔인데..
학교도, 출판사도 개망신이네요.
그나저나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발간하는 저널이고,
퍼블리셔도 ELSEVEIR 라면 그래도 상위급 대학에 탑급 퍼블리셔인데..
학교도, 출판사도 개망신이네요.
읍읍님의 댓글
분야가 달라서 그런가..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저게 어떻게 가능한거죠? 피어 리뷰 이전에 에디터 리뷰 에서 부터 바로 짤릴텐데요?
mlcc0422님의 댓글
엘스비어가 몬가 몬가하네요. 라때는 오탈자부터 음청 깐깐하게 본것 같은데…기존 퍼블리시 된 본인 논문과 비슷한 냄세만 나도 퇴짜놓던데…
고약상자님의 댓글
저희도 중국에서 제출된 논문을 리뷰하다가 명확히 AI로 작성된 부분을 발견해서 바로 저널에 통보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한번은 읽어 보고 제출해야죠.
세꼬시님의 댓글
책임지고 읽어본 사람도 없었나 봅니다. Abstract 첫 문장만 그런게 아니라 전부 다 그러네요. 저자 이름도 중간에 소문자로 시작하는 것도 있고요. 총체적 난국입니다.
AI는 정직하게 한계를 적었는데 저자들이 문제입니다. 초록도 어처구니 없는데 본문이라고 뭐 있을까요?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AI는 정직하게 한계를 적었는데 저자들이 문제입니다. 초록도 어처구니 없는데 본문이라고 뭐 있을까요?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희망의별님의 댓글
저 많은 사람이 한 번도 읽지 않았다는게 거 싱기 합니다. AI가 여러 사람 잡네요. ㅋㅋ
뽀로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