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80년대 주름잡았던 체스터 베닝턴 솔로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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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2024.10.01 02:46
2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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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oZUjxstIZs?si=EvVSGW47ntU7ZMRQ


numb  이라는 곡 다들 아실겁니다

80년대 냉전시기 그가 무대에서 이 곡 도입부에서

신나고 현란한 디스코 춤을 추자

소비에트 관객들이 미친듯이 손가락을 찔렀습니다


이후 체스터 버닝턴은  린킨파크 초대보컬 가입 후

기존창법과 전혀 다른

날카로운 스크리밍 보컬창법으로 

전세계 락팬들의 청각을 날카롭게 만들어서

80년대 디스코 찌르는 이미지를 완전탈피했습니다


그래도 두번째 앨범에서 numb 새로운 버전으로

과거 그의 오랜들에게 향수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러니깐 여러분 들은

저처럼 잠 못자서 헛소리하는 현상을 보고

일찍자는 습관을 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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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읍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02:52
내용중에 궁금해서...소비에트는 무슨 관계인가요? 체스터가 러시아 출신인가요?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02:54
@읍읍님에게 답글 그냥 지어낸 말 입니다 글 내용은 전부 허구 입니다. 헛소리 입니다.

읍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02:55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헉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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