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경험..오송 개인택시
산타다굴러스

Lv.1 산타다굴러스 (223.♡.129.30)

2024년 10월 1일 PM 12:04 · 수정됨(22:16)

조회 3,423 공감 0

아이 화상치료를 위해 당일치기 외래진료라 기차로 왕복하기로 정하고 어렵게 표를 구합니다.

1주일 전에 예약했지만 정말 표 구하기 어렵네요..

오송역에 내려서 택시를 탔습니다.

목적지인 x스티안 병원을 이야기 하니

어디요? 하면서 못알아 듣는거 처럼 이야기 하길래

화상전문병원..x스티안 병원입니다. 하니

기사님 왈....택시를 때려치던지 해야지 하면서 툴툴 거립니다.

제 생각에 거리가 짧아서 그런거 같더라고요(7천원 결제)

역에서 장시간 기다리다 태운 손님이 거리가 짧아서 기분이 나쁠수도 있을건데..그걸 손님한테 푸는 사람은 처음입니다.

나이도 지긋하신분이.. 기분이 별로 였어요

알림음이 계속나길래...안전벨트 안해서 그런가 보다하

고 뒷자석에서 아이랑 둘이 벨트를 체결했는데..계속된

알림...

네.. 기사님이 도착할때까지 벨트를 안매고 운전을

하시더라구요. 병원에 들어가야하는데 큰길에서 하차 시

켜주고..이분은 택시 접으셔야 할듯하더라구요

진료 끝내고 콜택시 불렀는데..그분은 친절하게 목적지

까가지 잘 운행해주고 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댓글 (58)

  • gksrjfdma

    gksrjfdma Lv.1

    24.10.01 · 58.♡.220.162

    그런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 있지요
    개택!!
  • 산타다굴러스

    산타다굴러스 Lv.1 → gksrjfdma 작성자

    24.10.01 · 223.♡.149.134

    저도 같은 생각이고 아이가 있어서 화를 내기도 뭐하고 그렇더라구요
  • gksrjfdma

    gksrjfdma Lv.1 → 산타다굴러스

    24.10.01 · 58.♡.220.162

    그 자의 인식은 굥과 같을 겁니다
    아이가 있던 지 말던 지 자신의 이익만 소중 한거죠
    그 개택의 자손들도 어디서든 같은 대우를 받기를 기원합니다
    아이가 상처 안 받았기를 바랍니다
    어서 말끔하게 낫길요
  • 여우비리타 Lv.1

    24.10.01 · 218.♡.63.245

    청주면 택시 면허시세만 1억4천하는곳인데 허허 ... 저는 그래서 카카오만 부릅니다.
    카카오는 별점제도라서 기사가 툴툴되거나 정치이야기하면 바로 별점깎여서 대부분은 조용히 운행만하십니다. 네비보고.,
  • 산타다굴러스

    산타다굴러스 Lv.1 → 여우비리타 작성자

    24.10.01 · 223.♡.149.134

    역에서 택시 타는곳에 쭉 기다리는 택시를 탄거구요..올때는 카카오로 불렀습니다.
  • 여우비리타 Lv.1 → 산타다굴러스

    24.10.01 · 218.♡.63.245

    아하 그렇군요...!! ㅠㅠ
  • 휘소

    휘소 Lv.1 → 산타다굴러스

    24.10.01 · 210.♡.27.154

    개인적으론 줄서있는 택시를 잘 이용 안합니다.
    휴식을 위해 쉬고 계시는거겠지만...
    굳이 조금 걸어나가거나 해서 지나가는 택시 붙잡아서 타요.
    대기차 보다 움직이는 차 탔을 때 실망할 확률이 그나마 적었어요.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 산타다굴러스

    24.10.01 · 39.♡.28.169

    오늘 부모님 모시고 병원 외래 다녀 왔습니다.

    줄줄이 서 있는 택시 무시하고 택시 예약앱으로 불렀습니다. 부모님은 요 앞에 있는 택시 왜 안 타냐고 하셨죠.

    뜨네기 손님이고 언제 만난다고 그런 택시기사가 친절할리 없고 잘못되고 이의제기 불가하다고 말씀 드렸지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거라 플랫폼의 장점은 진입 장벽이 낮은 사업 분야는 긍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 부서지는파도처럼

    부서지는파도처럼 Lv.1

    24.10.01 · 110.♡.31.28

    손님 말을 잘 못 알아들으니 그러셨을 겁니다.. ^^ 아이 흉지지 않고 잘 낫길 바라요!
  • 산타다굴러스

    산타다굴러스 Lv.1 →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자

    24.10.01 · 223.♡.149.134

    감사합니다. 나날이 옅어지는게 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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